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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12 대체 오늘은 또 왜?;ㅁ;
- 2005.09.12 쪽지가 와 있어서 클릭해봤는데
- 2005.09.12 즐거웠던 한과의 데이트♡ - 3
- 2005.09.11
- 2005.09.10 네이버 메인 뉴스에
대체 오늘은 또 왜?;ㅁ;
내 블로그에 생긴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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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know the reason.
Why~~~?
싸이도 드디어 2만힛 넘었어요!
15000=>18181까지 3천힛가는데는 두 달 안걸렸었는데 20001힛까지 가는데는 두달 반이나 걸렸네요
그 조차도 비회원ㅡ,.ㅡ;;
서수, 혹시 너냐?- _-+
또 하나 충격적인 이야기!!
효과 제대로 본 선행자가 말씀하시길,밥 양을 1/4로 줄이래요;ㅁ;
전 그냥 친구가 3숟갈 먹길래 그 쯤 먹으면 되려니 해서 그냥 그쯤 먹었었거든요 ㅜㅜ
워낙에 밥 잘 안챙겨먹어서 약 때문에; 억지로 밥 챙겨 먹는 것도 고역이었는데 그 조차도 평소의 양의 1/4로 줄여야 하면 많은 거여야 했다니orz
애들만큼 빨리 성과가 없었던 건 이유가 다 있었던걸까요?!^^;
원래 먹던 양의 1/4로 줄이면...생각도 하기 싫어요;
그냥 지금 이 페이스대로 갈래요, 흑ㅜㅜ
효과따위 나타나지 않아도 전 몰라요ㅜㅜ
쪽지가 와 있어서 클릭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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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jh21zzang (월영) |
[05-09-11 22:03:34] -네이버 블로그 |
헉, 이건 또 대체 누굴까요?ㅜㅜ;;
아뒤 보니 대강 감이 오긴 하는데 만약 제가 생각하는 그 녀석이 맞다면 전 그 아이를 너무 어리게만 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살짝 드는걸요^^
제가 어린 시절엔 나이가 적다고 무시하고 어린애 취급하는 어른들이 참 싫고 미웠는데, 어느새 제가 나이를 먹고보니 그 어른들을 똑닮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에효;
나이를 먹는다는 게 뭔지
세상을 알아간다는 게 뭔지
"어른"이 된다는 건 또 뭔지 심란해지는 밤입니다.
즐거웠던 한과의 데이트♡ - 3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드디어 마지막 3편을 업뎃합니다!!!
으하하하하하핫;;
잔디밭에서 뒹굴거리기 지루했던지 한이 "30분내로 다녀올 수 있는 드라이브 할만한 곳"을 가보자합니다
그러나 저희 데이트 장소는 늘 "창원대 연못" 내지는 "용지못", 혹은 영화관인걸요;;
한 군데는 벌써 놀았고 나머지는 드라이브 할 장소라 아니라 딱히 갈 곳을 못정하고 있다가 "안민고개"로 가기로 합니다!!
안민고개는 진해와 창원의 경계에 있는 고개라고나 할까요;
산 위에 전망대 같은 게 있고 한데 사람들 등산도 많이 가고 드라이브도 많이 가는 곳이죠!!
아마, 드라마 로망스 촬영 한 곳으로도 유명할거에요
전 안봐서 모르겠는데 드라마 초반에 안민고개가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쨌든, 안민고개로 올라가는 차안입니다~
급커브가 상당히 많죠= _=;
한이 주차하게 버려두고 바로 두두두두 달려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진해시내가 한 눈에 보이고 저기 바다도 보실 수 있답니다^^
하늘 상태 참 구리죠?-.-;
주차하고 온 한이 다짜고짜 세워서 찍은 사진이에요!!^^
자기는 죽어도 정면은 싫다고 해서 찍은 컨셉사진!!
찍을 땐 몰랐는데 역광, 상당하군요, 킁;
헉, 사진 찾아보니 저도 찍혔군요
저 뚱한 표정이라니, 허허헛;
제 트레이드 마크일지도 모르죠*-_-*
음, 머리 편 지 얼마나 됐다고 꼬불꼬불한 머리, 어색하군요 ㅎㅎㅎ
한이 화장실 간 동안 혼자 찍은 사진이에요!!
아마 "섬"을 찍고 싶었던가봐요;;
하하핫;;
그러는 동안에도 제 셀카짓은 멈추지 않지요*-_-*
와, 언제 봐도 삐대한 표정 ㅋㅋ;;
이번엔 카메라 세로로 세워서 찍었답니다!!
사이즈 너무 줄이니까 안예뻐서 얜 조금만 줄였어요^^
한이 화장실 다녀왔군요~
모처럼 정상적인(?) 폼으로 한 장 찍습니다~~
아, 정말 둘 다 짝눈, 미쳐요, 미쳐 ㅋㅋ;;
이건 나름대로 카메라 외면하는 설정샷이었는데 지금 보니 거 참, 허허허허;;
워, 코 크기 차이-.-;;
제 코 낮은 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비교되는군요-.-;;
내려오는 길이랍니다~~
원래 유턴을 했어야 했는데 자꾸자꾸 차가 와서 결국 고개 다 내려와서 다른 터널로 나왔어요ㅎㅎ
창원에서 진해까지 드라이브 제대로 한 거죠, 뭐*-_-*
진해 시내에서 군부대(?) 비슷한 곳을 지나다가 신호에 걸려서 서게 되었답니다
"철조망"이 너무 마음 아파서 한 장 찍었구요
아마 탈영 방지용이겠죠?!
이렇게 영한군은 저를 데려다주고 누나가 사주는 삼겹살을 먹으러 갔다지요 ㅎㅎ
좀 있으면 중간고사 보고 할텐데 담엔 또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녀석 작업걸이랑 썸씽이 있을 듯 하더니 옛날 버릇이 살아나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과연"조바람"은 부활할것인가ㅎㅎㅎ
덧) 자아, 루님을 위한 한의 설정샷이에요*-_-*
싸이에도 귀찮아서 아직 업뎃 안했다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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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최종 확인;
튀르님의 숙원 2만힛 까지는 안됐지만 이 숫자만으로도 충분히 어마무시한 수;;
과외 다녀오고 학원서 소리지르다 오면 아마 오후쯤 뵐 수 있겠네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ㅡ^
네이버 메인 뉴스에
바탕화면을 실시간 지구 모습으로 하는 것이 인기라는 것이 나와있을 때 불안하다 싶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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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38분 현재 블로그 방문자수
검색엔진에 걸렸음이 틀림없다
덜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