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蓮's 일상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608건

  1. 2005.09.19 가고 싶...다ㅜㅜ
  2. 2005.09.17 ...지방은 서러워요, 우쓰ㅠ_-
  3. 2005.09.16 즐거운 추석 되세요^ㅡ^
  4. 2005.09.16  
  5. 2005.09.16 와, 갑자기 부자가 된 기분+_+;
2005. 9. 19. 20:08

가고 싶...다ㅜㅜ

 

박효신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공연 가 보면 재밌을 듯

 

테이 때 그랬듯이!!

하지만 테이 콘서트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가격- _-+;

제, 제길ㅠ_-

 

누, 누구를 꼬드기지?

얼른 소개팅을 해야 하나?ㅠ_-

 

안되면 혼자라도 가.고.싶.다!!

2005. 9. 17. 09:15

...지방은 서러워요, 우쓰ㅠ_-


사용자 삽입 이미지뉴스 :민우 임정희, 팝스타 크렉 데이빗 쇼케이스에 게스트초청


사용자 삽입 이미지향연(nicky82)...

오후 3시쯤엔가 문자가 왔다지요

막 친구에게 "맨얼굴로 동네 나갔다가 교복입은 애들하고 마주쳤어, 그것도 1학년ㅜㅜ" 뭐 이런 내용의 문자를 보낸지라 그 녀석의 답이려니 했는데 웬걸요-┏

 

KTF 도시락이 절 사랑하는겐지 크렉 데이빗이 어쩌고 저쩌고 그래요ㅠ_ㅠ

설마, 아닐거야를 되뇌며, 도시락 홈페이지를 가봤죠, 그런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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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z

 

장난삼아 해 본 이벤트에 이런 식으로 당첨이;

덜덜덜덜;;

 

그래도 놓치기는 아까운 공연인지라 서울 근처에 살고 있는 주변 지인들을 찔러봅니다

하나같이 "바빠" "걔가 누구야?" 이런 반응이네요ㅠ_ㅠ

 

정 안되면 블로그에 가실 분 구해요☆ 뭐 이런 글 올리려고 했는데 제 마지막 호프, 굥이 있었던 것이었더랬던 것입니다!!

굥이 지 친구랑 가기로 했어요~

담에 설에 가서 연락하면 맛난 걸 쏜다는데 또 모르죠

 

음, 넘기면서 게스트를 확인해보니 꽤 빵빵하네요

이민우에, 임정희에, 주석에 견우!!!!!!!!!!!!!!!!!!!!!!!!!!!!!!!!!!라니요ㅠ_ㅠ

흑ㅜㅜ

 

대부분의 시사회도 서울 중심으로 돌아가는 게 맘상하는데 이런 공연은 더더욱 그렇네요;

 

굥이 공연 보고나서 보내올 5줄 내외의 감상만을 기다리고, 전 그냥 케이블에서 해주는 녹화방송이나 기대해봐야겠어요;

2005. 9. 16. 23:05

즐거운 추석 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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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만 시골로 사라지겠나이다~

이웃분들 중에서 루님이 제일 고생하실 것 같은데ㅠ_- 추석 연휴 편하게 잘 쉬시고 월요일이나 화요일쯤 다시 뵙겠습니다~^^

2005. 9. 16. 22:28

 

어제는 좀 일찍 잠들어서 오늘 늦게 일어났다지요;

 

블로그 와 보니 역시나 그 분이 다녀가신 흔적이 절 환영해주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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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모자이크 처리 안해서 죄송합니다;

좀 귀찮았어요...(__)

 

오늘은 무려 덧글을 2개나 남기고 가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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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바우트에 남기신 덧글이랍니다~

윈드위그님께만 꼬리 남기려다가 발끈해서 결국 저 분께도 살짝 비꼬며 남겼죠

 

[제가 재밌어서 사거나, 혹은 선물받은 게임이지 님 재밌고, 님 하라고 게임 달아놓은 거 아니니까 저런 덧글은 사양 합니다만]이라고 하면 제가 너무 유치한 인간이 될까봐 순화했구요...( ..)

 

혹시나 싶어서 후라이쿡 봤는데 역시나 덧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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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어.이.상.실.

 

후라이쿡 또한 카페에서 고수님들께 얻은 팁이 있어서 나중에 공개할 까 했는데 저 분 또 집요하게 1위에 집착하실까봐 공개 안할까 싶어요
 아님 혹 궁금해 하시는 분 계시면 그 분께만 공개하던가요-.-;

 

 

...그러고보니 이런 덧글도 있군요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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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게임 선물받고 대표게임 바꾸자마자 달린 덧글= _=;

남은 재밌게 하고, 고득점 고민하고 있는데 단순하니 어쩌니 덧글...- _-+

 

 

으아아아아아아아~~

한 번 박힌 미운털은 어쩔 수 없나봐요~

 

게임 확 없애버리면 저 분이 안오실까요?!ㅋㅋㅋ

2005. 9. 16. 21:11

와, 갑자기 부자가 된 기분+_+;

 

 

며칠 간격으로 100만원 넘게 입금됐네요, 캬캬캬;

엄마한테 뜯긴 돈 200만원에 학원 월급 30만원  더하면 저 드디어 통장잔고 300만원 넘겨요ㅜ_ㅜ

맨날 300만원만 넘기면 등록금에 기숙사비에 이래저래 은근히 나가는 돈 많았는데 이제 학교 졸업하고 나니까 갑자기 큰 돈 나갈 일 없는 이거 하나는 확실히 좋군요~~!!+_+

 

사소한데서 행복을 느끼려고 노력하는 요즘이랍니다^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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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거래일자출금금액입금금액거래후잔액거래내용거래기록사항거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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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5.09.12   250,000원 713,122원 CD이체 농협 82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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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5.09.15   400,000원 1,113,122원 CD타행 조흥 21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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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5.09.16   400,000원 1,513,122원 폰당행 농협 000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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