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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31 알라딘 TTB 시즌 2 1
- 2008.08.18 [펌] 용대 윙크 움짤/ㅂ/ 4
- 2008.08.16 [펌] 취향분석하기- 6
- 2008.06.26 [함께해요] 크레파스 보내기 6
- 2008.06.26 [함께해요] 미술용품 보내기
때때로 다른 서점으로 외도를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아직까지는 온라인 서점 중에서는 알라딘을 제일 사랑하는 편이다. 아마 내가 찾는 책 몇 권이 온라인 서점 중에 제일 쌌었기 때문이었으리라. 한 번 사랑하면 계속 사랑해주는 나인지라 아직까지도 책 살 일이 생기면 먼저 알라딘에서 검색을 하곤 하는데 이번에 알라딘에서 또 한 가지 사고 아닌 사고를 쳤다.
2006년엔가 TTB(Thanks To Blogger)라는 블로그에 리뷰를 연동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었는데, 이제 한 발 나아가 블로그에 책 광고를 설치할 수 있는 TTB 시즌 2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구글의 애드 센스나 다음의 애드클릭스 등 블로그 광고와 흡사하게 블로그에 뜬 책 표지를 클릭하면 알라딘의 그 책 판매페이지로 연결되는 형태로, 새로운 형태의 책 광고라고 할 수 있겠다. 뭐, 정말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알아서들 찾아보겠지만, 표지가 예쁘다던가 하는 등의 이유로 한 번 눌러보는 사람이 생기는 등의 예상외의 홍보효과가 발생하지는 않을까 기대해본다.(표지 예쁜 책은 사실 내가 눌러보기 때문에-_-;;)
우야든둥, 지금 나도 설치해서 운영중인데, 내가 사서 소장하고 있거나 혹은 읽은 책이 광고에 뜰 때면 괜시리 뿌듯해지기도 한다, 하핫~
요즘 한참 게을러져서 한 달에 한 번 밀클 리뷰 쓰는 것도 힘겨워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제까지 알라딘 TTB 덕에 적립금 꽤나 벌었었는데 과연 이번 TTB 시즌 2는 어떤 효과가 나오려나?^^
흠, 방금 조회해보니 8월 한 달 클릭수, 아하하하~
블로그 관리 열심히 안하고 있으니 할 말 없을 뿐~^^;
여튼, 유저들에게도 수익을 나눠주려고 하는 알라딘의 모습, 괜시리 예뻐서 다시 한 번 더 알라딘 사랑을 다짐하게 된다면 너무 아부하는 멘트가 되버리는 것 같기도^^;
어제 컴터랑 티비랑 오며가며 촐싹대다가 이 장면 딱 보고, 꺄악/ㅂ/
그저 너무 귀여운 거임~ㅜㅜ
이건 싸이 메인용 움짤~ㅋ
근데 저장 되려나-_-ㅋ
파일로 올리는 거 오랜만에 하니 아리까리 ㅋㅋㅋ;;
첨부파일로 올려도 바로 그림이 떠버리니 ㅜ_-
어흑, 왜 이렇게 귀여운거삼, 용대/ㅂ/
너무 귀엽다고 촐싹대니 우리 돼지가 심히 질투하고 있음 ㅋㅋ
invalid-file다운은 ↑ 여기
http://www.idsolution.co.kr
↑ 클릭하면 바로 새 창~
심심하면 해보시긔-ㅎㅎ
그리하여 내 결과물은-ㅋㅋㅋ
| 지금까지의 테스트 결과 아래의 취향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
고상하고 감수성 깊은 사모님 취향 |
| 도를 벗어나지 않는, 단아하고 고급스런 문화 선호. 자유롭고 직관적이고 낭만적 내용 좋아함. | |
과도한 실용주의가 적이래, 어쩔-ㅋㅋㅋㅋ
나 문화예술적 취향 꽝인데 말이지-ㅋㅋㅋ
근데, 현학적이고 속물적인 태도가 싫은 건 맞아-ㅋㅋㅋ
뭐, 어쨌든, 재미로 보는 거 아니겠어?^^;
당신의 결과는 어찌 흡족하신가요?^^
香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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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지역아동센터 | ||
도너스 캠프에서 주관하는 공부방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이벤트.
공책, 스케치북, 미술용품, 연필, 크레파스 총 다섯 가지의 선물을 보낼 수 있고 각각의 소스를 받아서 포스팅 후 트랙백을 보내거나 덧글을 달면 실행할 수 있다.
내 블로그, 혹은 도너스 캠프 블로그에서 배너를 살펴보면
요렇게 상자속엔 뭐가 있을까? 하는 링크가 있다, 살포시 혹은 꾹 눈질러보자.
그러면 앞에서 설명했던 공책, 스케치북, 미술용품, 연필, 크레파스 중 한 가지의 선물 팝업창이 뜨고 나머지는 시키는대로 하면 된다고 하면 너무 성의없는 설명이 되어버리려나-^^;
지금 내가 띄운 크레파스 선물을 예로 들어보자.
선물보내기를 클릭하면
http://donorscamp.tistory.com/entry/crayon
이런 창이 뜨는데 자신의 닉네임을 입력하고 선물할 공부방을 선택, 소스를 받은 후 그 소스를 블로그에 적용하면 된다.
보통 포스팅 할 때 기본적으로는 에디트 모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살짝 html모드로 바꿨다가 다시 에디트 모드로 바꿔서 포스팅하는 센스~^^;
여튼 그렇게 포스팅이 끝났다고 방심하면 금물, 포스팅을 완료한 후 도너스 캠프 블로그의 해당 포스트에 트랙백을 보내거나 덧글을 달아야만 아이들한테 선물이 전달된다고 하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
http://donorscamp.tistory.com/entry/giftsforchildren
이 포스트를 참조해도 괜찮을 듯!^^
덧)
36색 크레파스 ㅎㅇㅎㅇ
어렸을 때 48색까지 써보고 64색은 부러워만 했었던 듯~
그나저나, 난 미술 싫어했었는데 말이지 ㅋㅋ;
덧 둘)
이거 선물이랑 공부방만 바꿔서 계속계속 포스팅해도 괜찮을 듯~^^
다만 최근포스트의 압박이 있으니 날짜를 과거로 수정해서 트랙백 보내버리면 되려나;
이따 시간 나면 도전해봐야겠삼!ㅎ
| 香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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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씨앗 지역아동센터 | ||
이번엔 미술용품~!
괜시리 나도 갖고싶다!!
어릴 때 48색 64색 이런 크레파스 신기했었는데^^
마지막 포스트에서 참여방법 함께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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