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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17. 09:17

6월 17일 현재 애드클릭스 차단 IP

2007. 6. 17. 09:17 in 香蓮's 일상이야기/애드클릭스 & 애드센스

IP는 일단 반쯤은 모자이크처리;;
등록사유는 귀찮아서 악의적 방문자 통일, 내 꺼 빼고.

등록 날짜 보면 어쩐지 눈물나는 6월 3주차(아니 2주차?).

아주 그냥 덜덜덜덜;ㅅ;

보고서 내용 아니니까 이런 건 공개해도 상관없겠....지?

Posted by 香蓮

2007. 6. 14. 22:18

구글 애드 센스 설치(수정)

2007. 6. 14. 22:18 in 香蓮's 일상이야기/애드클릭스 & 애드센스

축하드립니다!

귀하의 Google 애드센스 신청이 승인되었습니다. 이제 몇 분 후 귀하의 사이
트에서 Google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MSN으로 경택님하의 조언에 힘입어 두 시간 째 끙끙대면서 광고 여기저기 갖다붙여가며 애드 센스 설치.
근데 그 놈 센스나, 내 센스나 미술이나 디자인 쪽에는 별 재능 없는 게 확실하다는 결론이 나버린달까 ㅋㅋ;

애드 클릭스에 비해서 빛의 속도로 승인나서 깜놀;
하지만 가입 절차가 애드 클릭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까다로웠어;

광고 형태는 다양하긴 한데, 애드 클릭스에 비해서 예쁘지 않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내 맘대로 설정할수는 있는데 결과물이 예상과 다르달까;

최대한 눈에 안띄는 곳에 광고 밀어넣느라 나름 고생하긴 했는데 그럼 결국 설치하나마나?!^^;
하지만 광고가 주가 되는 블로그는 내가 싫은걸 뭐~
어차피 자기만족형 블로그인지라-_-ㅋ

흠, 검색창은 내가 설치하면서 실수한건가 저기 대놓고 검색어 때리면 뚫샑 뭐 이런 식으로 글자 바뀌네-_-;;
검색 결과도 구리고=_=;;;;;

우야든둥, 굿 윌 헌팅님네서 링크 타고 갔으니 혹시나 제 수익이 5$가 넘으면 님하께도 그만큼 준다나봐요 +_+;;
하지만 뭐, 잊고 사는 게 속편하겠죠?^^;

추가분)

애드 클릭스와 애드 센스의 가장 비교되는 장단점.
애드 클릭스는 새 창으로 뜨는데 애드 센스는 원래 보고있던 창이 바뀐다-_-;;
눈 씻고 찾아봐도 새 창으로 뜨게하는 건 검색창 뿐이었는데, 흠;

고로, 애드 센스 광고를 누를 땐 시프트 키 동시에 눌러주면 백스페이스나 뒤로를 눌러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한결 편하다는 거.
어차피 내 광고 내가 클릭 못하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창 바뀌는 거 싫어하실 분들을 위하야-ㅎㅎ

참, 또 굿 윌 헌팅님네서 본 건데 동일 IP가 며칠 연속으로 클릭하면 그것도 무효클릭이 된다던가;;
꽤나 빡빡한 규정이다, 흠;
뭐, 애초에 클릭율 얼마 안되는 나는 신경쓸 일 없는거려니^^;

애드 클릭스는 에디터 1개 컨텐츠 3개가 최대지만 애드 센스는 최대 컨텐츠 3개, 링크 1개, 추천 광고 2개, 검색창 2개까지라고 했던가.
실제 애드 클릭스는 에디터, 컨텐츠, 공익으로 3개 돌리고 있지만 애드 센스는 스크립트 센스에 놀라서 하나씩만 돌리고 있는 수준.
검색엔진으로 들어가 본 몇몇의 블로그, 광고를 위한 블로그로 사료되는 게 몇 개 있던데 솔직히 좀 보기 별로였다는 게 사실-_-;;

검색창 문제는 단순히 인코딩 문제orz
역시나 검색의 힘으로 해결, 하하핫;;

덧)

이런, 애드 클릭스 공익광고가 사라졌다;;;;
분명히 아침까지는 있었던 것 같은데;;;;

대체 왜, 왜, 왜!!!

Posted by 香蓮

2007. 6. 14. 07:55

허, 이것 참;;

2007. 6. 14. 07:55 in 香蓮's 일상이야기/애드클릭스 & 애드센스

계속된 카운터 고공행진.
어제는 급기야 500대 돌입하는 신기록-_-;;;
그게 뭐가 많냐시면 할 말 없긴하지만 '검색의 힘!!'인건지, 덧글 하나 방명록 글 하나 없이 오로지 순수 카운터만 저정도 나오면 무섭다는 게 사실.
뭐, 태반은 알라딘 리뷰 타고 오신 분들이겠지만;;
악플과 스크랩수 어떤 포스트가 검색엔진에 걸린건지 표나던 네이버때가 나은건가 싶기도 하다가도 악플보다는 무플이 더 나을지니, 허허헛.(하루 10만명에 육박하는 공포는 다시 맛보고 싶지 않아;;)

글 안쓴지 좀 됐는데 이젠 좀 잠잠해질 때도 되지 않았니?;ㅅ;

역시나 알라딘이 대다수긴 한데 추천수는 변함없으니 이 또한 안습 ㅋㅋㅋㅋㅋ
동생의 충고를 받아들여서 "짧고 강하게" 써줘야 하는 건가;;;
하지만 내 스탈이 아닌 것을;ㅅ;

특히 초등학생식의 줄거리 요약과 책소개로 끝나는 리뷰는 안쓰니 못하다고 여기는지라-_-ㅋ

우야든둥, 오늘은 유령이 덜 다녀가시기를 바라보는 수 밖에 ㄷㄷㄷ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