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2. 28. 11:33
(펌)불과 몇십년 전 사진들
2007. 2. 28. 11:33 in 이것저것
1942년 7월13일 일본군에 징집된 조선인들이 서울에 있던 조선신궁에서 허리를 굽혀 참배하고 있다.
우리 할아버지들은 이렇게 일본인들이라면 무조건 존경하고 허리굽혀서 살았고
몸에 나있는 총알 자국이 보이는가.... 갈비뼈밖에 남지 않은 이 사람들이 보이는가...
일본인은... 과연 .. 우리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고도.. 인간이라 할수 있는가.
아무이유없이 일본인들한테 희롱'폭력 을 당하고 한국말을 학교에서 썻다는이유로
맞고, 칼로 베였어요
징용갈때 한국인의 낙서이다... 그곳에서 한국인은 무참히 총알받이가 되어 죽었다.
무슨죄가 있길래 일본의 야심에 이용되었어요?
일본위안부.. 뒷쪽에 있는 일본군인을 보아라, 저건..악마도 흉내내지 못할 웃음 아닌가..
하루에 30~70명 남자한테 당해보신적있어요??
남친하고 하면서 아파서 죽을것같아 하면서 14살 어린애부터 저짓을한 일본..
이렇게 우리나라 사람들을 죽여 놨으면, 이제 그만둬야 할것 아닌가..
아니, 우리에게 사과 해도 시원찮지 않은가, 우리는 마땅히 독도를 지켜야 하고, 우리
역사를 왜곡당하지 않아야 한다..
낙서사진과 위안부 사진
가슴이 미어진다
그들은 정말 스스로의 죄를 인지하지 못하는 것인가?
백 명이 우기면 거짓말도 사실이 된다는 말을 무기삼아 자신들의 입장을 정당화하는 그 뻔뻔함을 과연 언제까지 유지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