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28. 05:38

최근에 받은 택배들(스압)

그나마 사진 찍어놓은 것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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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주문했었던 바리데기.
고대로 곱게 모셔져있기만 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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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벗겨보면 의외로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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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받았던 디카프리오 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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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하지만 프로필 찾아보면 어린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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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노다메의 마스미가 생각나는 총각;;;
미안해, 보고 피식했어;;;

멤버는 총 5명이지만 인상깊은 2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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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확 질렀던 책.
예상보다 묵직하지는 않았더랬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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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얇고 빨리 보는 그림책,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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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3부 세상의 끝, 그리고 엠마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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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럴듯해 보이지만 두께 보고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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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뎁이 오빠, 언제나 그렇듯이 입다물고 있으면 꽤 멋지단 말이지;
가위손 때랑 비교하면 정말 나이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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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1,2,3부, 영화가 오지게 길어서 책도 두꺼울 줄 알았는데 웬걸, 다 얇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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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의 초콜렛 공장.
삽화도 똑같았다, 마찬가지, 얇다.
슥 훑어보는데 콩만한 일노예들의 노래부분, 울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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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3.
그리고 캔 유 킵 어 시크릿.

슈렉은 당연히(?) 얇고 분홍색 책은 꽤 두껍다.
막상 두꺼우니 더 보기싫은데, 어쨌든 디게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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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대작 두 권, 그레이브 디거 & 붉은 손가락.
근데 앞에 서너장 보다가 고대로 덮어만 놓은 상태;;
책 즐길 여유도 없고 자세도 안돼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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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헌법 문제집-┏
1번이랑 2번 문제 보고 어이상실하고 고대로 덮어높은 상태;;;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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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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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가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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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온에서 받은 거, 뭔가 하고 뜯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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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댄스 오케스트라 시디. 벌써 보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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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이번 시디는 포장도 안뜯어져있고 nor for sale이란 말도 없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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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전에 하늘해 쇼케이스 당첨으로 받은 아이쉐도우.
펄도 자글자글하고 나름 색감은 고우나 요즘 난 화장을 안한단말이지;;
효정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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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산 시디.
젠장, 아직 할부 2개월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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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용 하드케이스.
빨간 색이 나름 상콤하긴한데, 하드 넣을 때 너무 뻑뻑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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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6월 말에 지른 책들.
물론 안뜯고 그대로 봉인한(...) 임태경 시디♡



결론은?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그리고 공부 좀 합시다-_-;

영어 원서, 사놨으면 좀 봐야할 거 아니냐면서;;;
펴보고 꼬부랑글씨에 굳는 내 모습, 어쩐지 슬펐다고;;

공무원 영어도 어휘만 빼면 괜찮은데 이노무 어휘;;;

아, 맞다, 생각난김에 텝스 접수-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