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8. 19. 09:00
하드를 뒤져보니
2005. 8. 19. 09:00 in 香蓮's 일상이야기
이런 사진들이 나오는군요
대략 작년 9월 ~ 올해 1월이군요ㅋㅋ
작년 2학기 개강날 학교가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이 때 전 제 폰카를 사랑하기로 했답니다, 으하하하하하핫^0^
그런데 제 폰카는 제가 사랑하는만큼 절 사랑해주지 않더라구요ㅜㅜ
추, 추엣~
여튼, 절대로 빠지지 않는 이어폰을 볼 수 있죠*-_-*
작년 11월인가 12월로 사료되네요
집에서 잘 놀고 있는데 친구가 관광상품권 생겼다고 앗백 가자고 해서 앗백에서 정말 죽도록 먹은 날이네요ㅋ
음, 노메컵 사진 싸이 아니면 공개 잘 안하는데 그냥 그냥 해요ㅋㅋ;;
보통 제 모습이랍니다, 머리 질끈 묶고 안경 쓰고 화장 안하고~
헉, 거기 돌은 내려놓아 주세요ㅜㅜ
음, 다크써클의 압박, 제대론데요ㅋㅋ;;
아아, 얼굴이 점점 동그래져가고 있어요ㅜ_ㅜ
나이가 나이니 젖살 핑계도 못대겠고, 이거 원 -3-;;
맨 아래에 있는 사진 찍고 나서 뽜마를 했는데 처음에 그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한동안 사진을 안올렸었더랬어요, 크하하핫;
지금이야 뭐, 반년이 훨씬 지났으니 그러려니 하면서 열심히 찍지만요(귀찮아서 잘 올리지는 않지만요, 헛헛;)
여튼, 제 모습 변천사를 보니, 확실히 살빼야겠군요- _-+
요새 제 친구들이 한의원 다니면서 2주일에 3~5키로씩 빼고 하는데 도저히 그런 건 못따라하겠고 언젠가 173에 55키로가 되는 그 날을 위하여 열심히 해보렵니다, 허허허(과연,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