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8. 21. 08:34
빡시게 놀고 집에 왔더니!!
2005. 8. 21. 08:34 in 香蓮's 일상이야기
미샤에서 소포가 와있더군요~
최근에 뭘 주문한 기억도 없는데 뭔가 싶어서 뜯어봤어요~
응?
이건 뭐죠?
뜯어보니 팩이군요;
미사 진주 펄 황토백이라네요^^;
미샤 홈페이지 가 보니까 역시나 있군요 ㅋ
nicky82
전에는 마스카라도 보내주더니 이제 팩까지ㅋㅋ
...앗!!
방금 미샤 홈피에서 검색해보니까 5800원이라고 하네요;;
비싸기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