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8. 24. 03:49
아랏, 난감한걸;
2005. 8. 24. 03:49 in 香蓮's 일상이야기
블로그 로긴하니 갑자기 쌩뚱맞게 들어와있는 서로이웃 신청ㅇㅁㅇ;
내 블로그에 생긴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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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두 개 밖에 안올렸는데 카운터에 깜짝 놀라고, 서로이웃신청에 또 한번 깜짝 놀라고
최근에 아무리 생각해도 새로 알게 된 친하게 지내는 분이 없는데 말이죠
누군가 싶어서 클릭 해봅니다;
새로 들어온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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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멋쟁이님이 대체 누굴까요?
안부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신것도, 그렇다고 제 포스트에 덧글 달아주시지도 않으셨네요;
싸이 일촌 도현님도 멋쟁이라는 별명을 사용하시는데 그 분이랑은 지난번에 서로 이웃 맺었고, 대체 알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 분 블로그를 갔는데 모르는 분이 확실하더라구요 ㅇㅁㅇ;
대놓고 거절하긴 그렇고 그냥 내비둬보려구요;
그냥 본인이 이웃에 추가해놓으신 것도 아니고 다짜고짜 서로이웃 신청은 좀 난감한데요^^;
튀르님, 이런 기분이셨나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