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9.26 오랜만에 사진정리 2
  2. 2009.05.10 사진정리, 4월 6
  3. 2008.08.17 사진정리 1차 2
  4. 2008.07.08 사진을 보다가 2
2009. 9. 26. 21:21

오랜만에 사진정리


디카 사진은 엄두도 못내겠고, 핸드폰 사진만;;;


충무로 국제 영화제-_- 하기 전에 센터 앞에 만든 먼로상.
영화제 끝났는데 아직까지도 철거 안 함. 하긴, 철거하면 그건 또 나름대로 예산낭비의 표본.


아직까지도 패밀리마트에서 1+1 하고 있는 체리맛 콕. 닥터페퍼만 못하다.-3-
다른 건 모르겠고, 이건 정말 혼자 마시기 배부른 양.
휴가 가서 집에서 찍어놓은 사진(으로 사료, 장판보니까;).


8월 4일 진짜 오랜만에 평일(!) 조조영화 보고 들어오다가 웬 고양이가 사람을 안피하길래 찍어놓은 사진, 아, 눈이 무섭다;;


외할머니 며칠 집에 계시다가 시골 가신다고 하셔서 급 버스정류장 따라가다가 신고 있던 조리형 샌달 끈 빠짐. 처음에 오른쪽, 그 다음엔 왼쪽. 저 나비 밑에 끈 사실 빠져있음.ㅋㅋㅋ
동생한테 얼른 운동화 갖고오라고 전화하고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찍은 사진인듯.ㅋ
진짜 별 거 다 찍는다-_-;


이것도 여름에, 꽃남 촬영했었던 모 호텔 앞에 세워져 있는 롯데자이언츠 야구단 차 보고 찰칵.ㅋ
난 야구도, 롯데도 좋아하지 않는데 왜 찍었을까 ㅎㅎ
아직 마산 경기 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마산 경기 하러 왔다가 창원에 숙소 잡은 듯. 아님 말고.


편의점산 탐앤탐스 자몽에이드.
으, 사진만 봐도 시다. 그래도 맛있음! :)


8월에 받은 부케ㅋ.
아놔, 결혼식장 가서 "부케는 니가 받아라" 통보하는 건 좀 비겁한 거 아닌가요-?-_-;
어쨌든 6개월 연장.-_-;
정말 내년 영실언니 결혼 때 또 내가 받아서 반년 연장해야 하는가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래두 ㅋㅋㅋㅋㅋㅋ


새까만 관장님 등짝ㅋ
처음에 무슨 사진인지 몰라서 한참 들여다보고 있었는데 날짜 보고 알아내다.

나 여름에 많이 탔는데 내 손이 저정도로 보일 정도면 관장님의 새까맣기는 정말 ㅋ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재혁씨 손이 또 웃기게 타서 사진 찍어놓은 거 있는데 그건 언제 공개한담 ㅋㅋㅋ


8월 센터 가스요금. 14,059,980원.
올해 제일 작게 나왔다.-_-;;

이대로 가스요금 오르면 올 12월 요금이나 내년 1월 요금은 5천 넘을 기세-_-;;



포스팅 수정해서 리뷰 포스팅에 올리려다가 역시 귀 to the 찮.ㅋ
제공해준 윤선언니, 쌩유베리감사! :)



훗, 오랜만에 완전 날로 먹는 포스트?-_-;;
2009. 5. 10. 08:00

사진정리, 4월

정확히는 핸폰만 -.-
디카는, 느므, 귀...찮....ㅜㅜ
언제가 몰아서 편집까지 해서 포스팅하리!ㅠㅠ


4월 모일, 환경미화 점검이었던가, 이사장님이 오셔서 점심 사주신다길래, 오랜만에 따라가서 시켜먹었던 쭈꾸미 볶음 -.-

다들 가게 가기 전에는 "비싼 거!"를 부르짖다가 결국은 부대찌개니 제육덮밥이니 알밥이니-.-
그나마 날 가엾게 여겨주는 재혁씨가 동참해줘서 쭈꾸미 볶음 젤 작은 걸로 시킴.
매워서 정작 나는 거의 못먹...................................................orz

이러나저러나, 다들 정말 쭈꾸미 시킬 줄 몰랐다고, 나를 용자라고 해 줌 ㅋ
알고보니 훈제 오리가 더 비싸던걸, 다음번에는 훈제오리?ㅋㅋ


좀 더웠던 날, 본부 다녀오면서 간식 사먹자고 하니까 이주임님이 내민 통-ㅋㅋㅋ
뭐가 들었는고 하니,

동전이 하나 가득-ㅋㅋㅋ
이거에 다른 사람들이 조금씩 더 내고 십시일반해서 그 날 간식 제대로 먹은데다 윤선언니랑 지영씨 저녁식사까지 해결-!ㅋㅋ
심지어 떡볶이집 아줌마는 동전 환영을 외치며 지폐로 바꿔주셨다능-ㅋㅋㅋ

......정말 저걸 갖고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올 줄 몰랐단다;;;;



출퇴근지문을 오른손 두 번째 손가락으로 찍는데, 저 위에 쭈꾸미 먹다가 국자가 뜨거워서 손가락을 뎄었다 ㅠㅠ(사진에 국자를 보니 새삼 분노가 끓어오른다!)
물집이 생겼길래 잡아뜯다보니 그 주변의 손가락 피부를 다 뜯다 못해 생살까지 뜯는 끔찍한 상황이 벌어진 것, 뒤늦게 화들짝 놀라서 1회용 밴드로 감아놨다가 다음날 아침에 출근 찍으려고 밴드 뗐다가 기절할 뻔-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뭔가요-ㅋㅋㅋ

지금은 다 나았음!

4월에 한참 미쳐살던 완전신상 환타 쉐이커 흔들흔들~ㅋㅋㅋ
난 진심 맛있어서 추천하고 다녔는데 김태호가 진심 돌+i를 보는 표정으로 "그걸 어떻게 먹어요?" 했던 슬픈 기억이 있는 음료-ㅋㅋㅋ
아놔, 정말 맛있었대두, 4월에는 ㅋㅋㅋ

선착순으로 **77777 눌러서 무선인터넷 접속하면 이거 공짜로 주기도 했었는데, 정작 주변 평은 "이런 걸 추천하다니, 넌 제정신이 아니야!" 였다는 거 ㅠㅠ
아, 왜, 초딩스러운 게 딱 내 스타일이었대두!


원종씨가 갑자기 펑크내서 급 함께할 사람 찾는다고 완전 고생했었던, 리얼 쥬크박스 공연.
영호랑 먹었던 육쌈냉면 맛있었음. 그리고 이날 사실 디카로 찍으려했으나 디카님 또 맛가셔서 완전 좌절ㅠㅠ(이유는 모르지만 지금은 또 부활-_-; 진짜 인공지능인가;;)


'보드카 레인' 보컬 님하.


'아일랜드 시티' 보컬 님하.

......그러고보니 이 공연 후기 써서 트랙백 날렸어야 했었지.orz
후기는 조만간^ㅡ^;;


소민이랑 보기로 했었는데, 성섭엉아가 표 구해놨다고 큰소리치다가 잃어버려서 급 조관장님한테 전화해서 얻은 이순신 뮤지컬표-ㅋㅋㅋㅋ
진심, 아, 소민이한테 미안했지만 나 너무 많이 자버렸어, 피곤했담스ㅠㅠ

이순신 아저씨 목청은 참 좋았었지, 후후후;;;

고등학교 때 갈리고 나서 몇 년에 한 번 꼴로 봐왔던 소민, 만나서 좋았으면서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줬던 그대, 열공하길 바라네!



아주 최신 사진, 4월 30일, 추경 회의 갔다가 정현씨가 사 준 햄버거~!!
원래 샌드위치만 얻어먹을랬었는데 어쩌다보니, 아하하하;(결국 샌드위치는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저녁으로;;;)

맛있었어요, 정현씨, 담엔 진짜 내가 쏠게!^^

이건 웨지 감자, 맛없었음-ㅋㅋ


무성의한 포스팅, 끝!
2008. 8. 17. 07:31

사진정리 1차


아, 게으른 나;;;
줄창 찍기만 하면 뭐해 ㅠ_ㅠ

일단 갖고 온 7/19 ~ 8/6 분 사진 정리-_-ㅋ
중간에 7/31 드로잉쇼는 따로 포스팅^^;(예정)

1.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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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계속 포스팅도 했었던, 초희랑 다녀왔던 EBS SPACE 공감 리플렛과 티켓.
C열 43, 44번 자리 티켓이나 주최측의 농간으로 원래 찍혀있던 좌석은 수정액으로 싹 밀어버리고 어이없는 RED석 ㅠ_-
왼쪽 사이드의 오나전 구석이었삼, 흑흑흑

이래저래 빠진 사람들 덕에 스탠드석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우리보다 훨 더 좋은 자리로 갔었다지.

그러나 공감 공연장 자체가 뭐낙 작아서 무대 보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다.

솔직히 메이트리&아카시아 이번에 처음 알게 됐고, 당첨 후 쥬크온을 통해 노래 몇 번 들어보고 갔었는데 진심 훈훈하게 멋졌던 아카시아의 공연, 잊지 못할테다!!+ㅁ+


이 날 공연이 내일, 8월 18일에 방송되는데, 정작 나는 집에 내려왔으니 못볼지도-ㅎㅎ;
시간 되시는 분은 챙겨보시라, 편집되버렸겠지만 그래도 꽤나 멋진 공연이니!^^


2.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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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제대로 보이려나 살짝 궁금해지긴 하지만, 어쨌든 자세히 보면 무지개가 있다!!
신당역 9번 출구 오른쪽 나무 옆에 보면 희미하게나마^^;

요건 19일 저녁에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보기 전에, 밥 먹으러 가면서 횡단보도 건너다가 찍은 사진.
요새 디카 잘 안빼드는데 무지개 보고 순간 흥분해버려서, 하핫;

조금 있다가 사라져버렸지만, 오랜만에, 서울에서 보니 괜시리 더 반가웠던 무지개.

그러고보면, 늘 서울의 주말 날씨는 비구름과 함께 했었지?^^;


3. 고기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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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티스토리~
사진 올릴 때 용량 제한 없다시피한 거 정말 좋아/ㅂ/


아마 저 날이 초복이었는데, 항아리갈비 2인분이랑 반계탕 하나 시켜먹었던 듯~ㅎㅎ

원중오빠, 땡큐>ㅇ<
언젠가는 내가 밥 쏠게, 진짜 만날 얻어먹기도 완전 미안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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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고기 먹을 때 싸먹으라고 나온 양념무(무쌈?-_-ㅋ).
색깔이 독특했지만 맛은 뭐 똑같았다-ㅋㅋ


4.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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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아양과 협박으로 얻어낸, 조과장님 제공, '화장을 고치고' 뮤지컬표!

충무아트홀 티켓 사진 여러번 찍었는데 어째 업뎃은 처음인듯^^;;
므하하^^;;

기대가 너무 커서였을까, 그냥 산만하고 그냥 그랬던 뮤지컬.

아, 중간에 나왔던 '사랑의 레시피'의 떡돌이와 라순이는 최고-ㅋㅋㅋㅋㅋ
오빠 몸매 완전 멋졌다긔!!!ㅎㅇㅎㅇㅎㅇ

그리고, 공연이 끝난 후, 프로포즈 했던 커플, 결혼 날짜는 잡으셨나요?^^
완전 축하드려요!!

7월 20일이 마지막 공연이었는데 더블캐스팅이라 내가 본 공연도 나름 마지막 공연-ㅎㅎ;

신선한 무대 효과도, 예쁘고 멋진 배우들도 좋았지만 어째선지 와닿지는 않는 뮤지컬이었어.

그나저나, 류정한씨, 올해 완전 다작하시는 듯 ㅎㄷㄷㄷ
이블데드에도 이름 있었던 것 같은데, 쓰릴미에도, 근데 이번에 맨 오브 라만차도 하시나요?;ㅅ;
이제 쓰릴미 관객 뚝 떨어지는 거임?-_-ㅋ
남과장님한테 또 샤바샤바 비벼봐야 되는 건가 ㅋㅋ;
어차피 10월까지 공연인걸, 아직 여유 있으~!


5. 용산  CGV

원래 부천 가려다가 악천후와 무한도전 체력의 어택으로 약속지 급전환, 용산 CGV로 낙찰.

온통 놈놈놈 천지였던지라 간단하게 제외시키고 남은 영화 중 골랐는데 '님스 아일랜드' 낙찰.
그럭저럭 재밌었어~!
상상력의 현실적 산물이라고 하면 좀 이상하긴 한데, 여튼, '님'도 예뻤고 오랜만에 본 조디 포스터도 귀여웠고 엉엉대는 바다사자도 나름 귀여웠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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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쿵푸팬더의 '포'.
다크나이트 보러 갈 때도 서있긴 하던데, 여튼 쿵푸팬더 재밌었던지라 기념삼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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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서수, 너 거기서 뭐하는 거야orz

다 지운 줄 알았는데 너 아직 남아있었다, 미안하다-ㅋㅋㅋ


6. 한밤의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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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랑 영화보고 들어가는데 퇴근 못했던 윤선언니, 계속 오라고 보채주신다.^^;

어영부영 다시 신당역으로 가서 선생님들이랑 술집 가서 한 잔 하고 당연스레 집이 아닌 센터로 발을 돌리는 건 또 모다, 모다, 모다?

불가피하게 센터에서 밤을 새게 되면 맥주 한 캔(혹은 병) 사들고 가서 윤선언니랑 얘기하다가 새벽 4~5시쯤 쓰러져 자는 게 이미 익숙해진지라 뭐 "언니, 이러면 안되잖아"를 외치면서도 술값이라도 아껴보려고 편의점이 아닌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술을 고르는 나.^^;

그리하여 그 날의 술은 사진에 있는 저 녀석-ㅎㅎ

약간 끝맛이 쌉쌀한 커피우유 or 초코우유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다~
양도 180인가 200ml!!
우유 한 팩 레베루다~ㅋㅋ


7. 용산 CGV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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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록 밖에 아크릴 상자 같은 걸로 막아놨지만 이 당시에는 이렇게 오픈되어 있었더랬다.
'놈놈놈'의 주인공들이 실제로 입고 촬영한 옷이라고 하는데, 흠, 글쎄~!

서수는 "당연히 짭이야, 짭"이라고 했지만, 진실은 저 너머 어딘가에 있겠지?ㅎㅎ

'놈놈놈' 영화를 보지도 않은 주제 우성오빠 ㅎㅇㅎㅇ 하면서 냅다 찍은 사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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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놓은 줄 알았는데 의외로 사진이 이거 밖에 없네 ㅋㅋ;;
밥 먹으러 가서 찍어놓은 '다크나이트' 표.

쩌기 보이는 20000원 승인, 다시 봐도 속쓰리다 ㅠ_-
이거 뭐 반은 자고 나와서 2만원이라니 ㅜ_ㅜ

내게 남은 건 배트맨의 옹알이와 그 검사의 화상입은 얼굴 반쪽 뿐이라고 ㅜ_ㅜ
죠커가 멋있긴 쥐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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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한 접시 2만원 했던 듯, 정확히는 18000원인가 ㅋ
(같은 2만원인데 저 위에 고깃집이랑 느므 차이난다, 뿡!!)

메뉴판에서는 너 이렇게 작지 않았잖니-┏

스파게티랑 카레는 나름 괜찮았는데 아무리 봐도 화나는 저 쇠고기 치즈 롤!!(정확인 명칭따위, 칫!)
너 인간적으로 너무 맛없고 작았어 ㅜ_ㅜ

오랜만에 비싼 밥 먹고 완전 분했던 하루, 흥!!
다시는 그 가게 안갈테다, 아이파크몰에 있는 카페 전문점 비슷한 가게였는데 칭찬도 아니니 가게 이름은 안밝히는 게 예의겠지


이 날 국립박물관도 갔었는데 포스팅이 너무 길다, 헉;;
그래서 일단 그냥 여기까지만~~^^;;

드로잉쇼랑 국립박물관편은 다음에-ㅋㅋ;;
국립박물관은 이대로 묻힐지도 ㅡ,.ㅡ;

2008. 7. 8. 06:33

사진을 보다가


아니, 정확히는 싸이 사진첩을 보다가 문득 떠오른 2005년의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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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 OT 갔던 날 학생회관 대강의실에서 해빈이랑 노닥거리기~ㅋ
빈과 나는 창원으로 실습 나가기 위해서 교무과(?)의 박선혜씨와 참 많이 싸웠더랬지~ㅎㅎ


학교 이름은 지워줘야 하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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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마, 음, 학교 나가서 찍은 사진인듯^^;

그 때나 지금이나 글씨체는 정말, 으으음-_-;;;

저 명찰, 한 개에 5천원이던가 7천원이던가-┏
하지만 다른 학교 교생들은 손가락만한 거 하나로 떼우더라는 사실 ㅠ_ㅠ


여튼, 담당 학급은 1학년 2반, 지도교사는 학습, 교과 전부 다 박미희 선생님,
지금은 어디 학교에 계시려나~
글고 그 꼬맹이들도 이미 고1(~-_-)~

그래, 작년에 본 희호가 이미 내 키를 훌쩍 넘어서 있었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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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녀석은 우디~
비라 가서 마셨던 거던가...?;

하튼, 도통 최근엔 구경을 못했네, 으흠~!
맛있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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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주류코너를 일단 돌아주시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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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거리 몇 개 사서 필드 플레이-_-; 고고싱~!ㅋ
저 날의 안주는 육포와 감자칩, 그리고 순대 ㅋㅋㅋ;;


그러고보면 저 해 초여름, 유난히도 빈 & 유종쓰와 함께했던 듯.
적어도 그 때의 나는 지금 이러고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었으니 역시 사람의 미래란 알 수 없는 것.

그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을까?


사진 출처는 다 내 싸이~ㅋㅋ
빈이 찍은 것도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