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0. 8. 23:45

며칠 잠잠하다 했었는데

역시나 감기군이 절 다시 따라다녀요ㅠ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기군이 제발 절 따라다니지 않길 바라는 맘에 이 퍼콘 선물해달라고 했었는데 웬걸요

...죽겠네요, 아주!!!

 

영 춥고 으슬으슬한데다 이마는 따끈따끈, 콜록대는 기침까지ㅠ_ㅠ

오랜만에 아파요;

 

아, 모처럼 공부에 삘이 왔는데 감기가 태클을 거네요, 우쓰!!

약 먹는 거 워낙 싫어해서 약도 잘 안먹는데 이번엔 약 먹어야 할까봐요;

 

감기 조심하세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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