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0. 25. 08:03

헐~~

...저 신기가 있는 걸까요?- _-;;

 

도서관 갔다 왔는데 현관에 군화가!!!

동생 휴가나왔네요;;

 

며칠 전에 보고싶다는 포스트 올리자마자, 하하하;

금요일 복귀라는 걸 보니 4박 5일 포상휴간가봐요'ㅡ'

 

요즘에 계속 동생방에서 잤었는데 다시 제 방으로 돌아가야겠군요, 엉엉ㅜㅜ

 

집에 와 보니 진수성찬에 아주 말도 아니군요~

엄마, 하나밖에 없는 딸래미한테도 좀!!!!!!!!!!!!!!! 사랑과 애정과 관심을ㅜㅜ

백수도 사람이라구요, 거기다가 난 용돈도 내가 벌어 쓰잖아;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