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1. 29. 07:11

 

임용고시
얼마안남았지??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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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온 싸이 쪽지 방금 확인해보고 거 참, 허허허허

 

 

 

지금 나랑 장난치니, 장난쳐??

너 따위가 신경 안써줘도 잘 사니까 그냥 이제까지처럼 모르는 사람으로 살자, 우리, 응?

너나 잘하세요!!!

 

 

 

이런 걸 받고 어이없고 불쾌한 걸 보면, 아직 감정의 찌꺼기가 미련이 남은건가?

그리고 위에 쓴 말 답으로 안보내고 여기서 이러고 있는 걸 보면 좋은 사람이라고 기억되고 싶은거야?

 

쨌든, 간만에 데이트 잘 하고 들어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