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은 올해의 자축포스트 ㅎㅎ;
케익에 굶주린 저인거에요(흑, T클럽 데이, 파리 빵집 쿠폰 잊지 않겠어T-T)
BGM은 친구가 불러준 노래구요'ㅡ'
자칭 낭만고시생, 영호군, thanks!!
그 새벽에 고시원 안에서 기타까지 친다고 고생했어ㅎㅎ
그쪽 헤드셋이 문젠지, 저희집 쪽이 문젠지 녹음 상태는, 으음-┏
글고 서수랑 양팅하니라 "달칵달칵"하는 마우스소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