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캐쉬백포인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7.12 7월 12일 월요일 2
  2. 2009.08.07 아이프로슈머 4
  3. 2009.05.25 5월 25일 월요일 4
2010. 7. 12. 11:17

7월 12일 월요일


1. 오케이캐쉬백 환급!


5만포인트 모으는데 1년도 안걸렸음!!
신기!!+_+;;

근데 앞으로 이렇게 모으라면 못모을듯( --)a


2. 싸이월드 선물가게 이벤트


1일 최대 5회 까지 가능한데 다섯 번 째에 비타500 주는 듯.-_-ㅋ

http://www.cyworld.com/mall/mall5_index.asp?urlstr=/mall/event/2010/brandshop_quiz/event.asp

주소는 여기.
심심한 사람은 해봐도 됨.

 

3. 전입신고 & 확정신고

이사는 3일날 해놓고 바빠서 어영부영 미루다가 드디어 신고 ㅠ
주민등록증 뒷면에 서울 주소, 흑 ㅠ_ㅠ


기분 너무 이상한거임;ㅂ;ㅂ;ㅂ;ㅂ;ㅂ;ㅂ;ㅂ;ㅂ;


아, 그나저나, 옛날 집주인 아줌마, 진짜 너무함!-_-;
아줌마 진짜 혼자서만 그렇게 바쁜 척 하고, 완전 기막힘!!!

덧) 확정신고 수수료는 600원!



4. 님하, 자제 점.-_-;

언제까지 그렇게 새벽에 뜻모를 문자를 툭툭! 던질텐가~
이제 그만할 때 되지 않았나-?

그노무 술이 웬수인거임?ㅋ
난 술을 접하지 않으면 연락할 기분이 들지 않는 사람인거임?ㅋ


5. 아, 쫌!!!

이제 좀 빨리 갖고올 때도 되지 않았어?
어쩜 그렇게 남 핑계셔-_-;;

나도 일 좀 하자, 응?

남이야 언제 어디서 뭘 했든 뭐가 그케 궁금해-_-;

2009. 8. 7. 14:35

아이프로슈머

iprosumer가입하기


오케이캐쉬백이랑 제휴 맺은 사이트인듯.
타 사이트 체험단이랑 비슷한 곳 같은데 아예 전문적으로 하나 떼서 만든 듯.

광고만큼 저렇게 정말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꽤 다양한 품목들 갖추고는 있음. 당첨률은, 모르겠음;

신청 방법은 꽤나 간단하니 가입하고 한 번씩 주기적으로 물품 신청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개인적으로, 요즘 오케이캐쉬백에서 하고 있는 설문조사 사이트 틸리언 패널보다는 이게 훨씬 나은 것 같음. -.-



2009. 5. 25. 21:38

5월 25일 월요일


1.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내 손으로 뽑은 첫 대통령이었고, 몇 없는 좋아라하는 정치인 중 하나였는데, 어쩌다가 그런 선택을 하셨을까.

우리나라는 더 이상 군주제가 아니므로, 왕의 사망 시에 사용하던 서거를 왜 지금도 사용하냐고 딴지도 걸어보고, 이건 음모론이라고 혼자서 망상을 펼쳐보기도 했지만,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도 그의 부재는 실감나지 않는다.


부디, 그 곳에서는 편히 쉬고 계시기를.



2. 마의 5만점 ㅜㅜ

김향연님의 사용가능 포인트
44,072
5,367
 

5만점부터 통장으로 환급가능한 캐쉬백.
나름 오래 드문드문 모았는데 이거 생각보다 5만점이 잘 안모인다 ㅋㅋㅋ

지금 한 500포인트 정도 모자란데, 가용포인트가 5만이 넘어야 환급가능하다고 하니 아직 한두달은 더 기다려야 할 듯 ㅜㅜ
지쟈쓰!ㅜㅜ

5만원, 뭐, 나름 큰 돈이잖아!ㅋㅋㅋ


3. 쓰레기.

막장 막장 했는데, 진짜 개막장쓰레기.

제발 기본 좀 지키자.
여러 사람 병신 만들지 말고.-_-;


진짜 나이가 아깝다 ㅉㅉ



4. 머리카락.

간간히 본부에서 머리를 풀어헤친 날 보면, 이사장이 태클을 좀 걸었었는데, 드디어 이젠 부장님까지 구박을 시작하시다. 갑갑하다;

머리카락 길다고 가위를 갖고오라고 하질 않나, 손톱 길다고 펜치를 갖고오라고 하질 않나, 참나, 내가 지금 학교 다니는 거야? 그럴만한 당신들은, 과연 내가 그 말을 솔직히 수긍할 수 있을 만큼 모범적인 행동을 보였어?

이것저것 일도 많아서 열받아 있었는데, 그 날 태클에 제대로 화나서 머리를 싹둑, 제대로 잘라버릴까했으나, 이번달 초에 성혜 집에 놀러가서 봤던 졸업앨범이 눈에 아른거리더라.-_-;;
지금 내 머리가 파마 풀면 아마 허리도 넘을텐데(내 키에!) 순간의 분노로 잘라버리기엔 좀 아까운 길이랄까, 뭐, 그닥 머리에 집착하고 있는 것 같지도 않긴 하지만-_-;


아오, 내 머리, 내 손톱에 신경 쓰지 마시고, 당신들 줄 타고 들어온 인간들 기본 행태나 좀 바로잡으시죠. 정말 하루하루 정나미 떨어져서 미치겠으니.


5. busy, busy.

토하게 바쁨.
찾지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