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혼자 놀기?ㅋㅋㅋ'에 해당되는 글 1건
- 2008.05.10 5월 10일 토요일
1. I'm home.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집에서도 이거 뭐 혼자 놀기-?ㅋㅋ
4월 10일에 써서 4월 중순쯤 집에 도착했을 권의 편지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서, 마음이 좀 많이 아프다.
에잇, 옹졸한 인간!
돌아서서 잊을 거면서 그 당시에 왜 그렇게 불같이 화를 낸 거야.-_-;
그러고나서 뒷수습은 또 왜 잊어, 에라이!!!!
권, 그 때 늠 모질게 해서 언니도 좀 미안하다.-_-;;;
너 그렇게 보내고 내 맘도 좋지만은 않았다고, 먼저 사과하려고 했었는데, 뻥 좀 섞어서 눈 코 뜰 새 없이 바빴단다, 적어도 사무실에 있는 동안에는.
이기적인 인간인지라, 급한 불 부터 꺼놓고 너한테 연락해야지 했는데, 한 달이 지나버렸네;
5월이 가기 전에 편지 쓰도록 해볼게, 으음;;;
이거 뭐 또 완전 감상적이고 눈물자욱으로 얼룩진 구질구질한 작문 하나 탄생하는 거 아닐지-_-;;
여튼 한 달 동안 나 떔에 마냥 맘 졸이고 있는 게 아니라 제대로 대학생활 즐기고 있었기만을 바라고 있으마.
아, 정말 난 너무 관대한걸지도-_-;;;
여튼, 빈은 봤고, 내일은 할머니댁 다녀와서 영실언니 잠깐 보지 싶고, 흠, 이대로 다시 서울 고고싱?
아, 은경샘도 봐야 되는데, 내 책들;ㅅ;
여튼, 간만에 키보드 워리어질 제대로 하고 있음둥~!ㅋㅋㅋ
2. 빈!
볼 때 마다 매번 헤어스탈이 달라져서 나를 깜짝 놀라게 하는 빈~
퐈마한 모습도 괜찮았어, 다음 번에 볼 때는 또 어떻게 달라져 있을거야-?ㅎㅎ
니네 회사 대리님들도 완전 재밌었삼~ㅎㅎ
특히 개구리의 그 분!ㅋㅋㅋ
스아실 첨 봤을 때 니네 아부지가 생각났었다믄스;
여튼, 쭌이랑 데이트 잘 하시게나^0^
다음에는 꼭!! 내가 맛있는 거 사줄거야, 꼭!!ㅠ_ㅠ
3. 애드클릭스
생각해보니 작년 이맘 때 애드클릭스를 처음 시작했었던 것 같다.
정보를 어디서 얻었었더라;
여튼, 벌써 1년이나 지난 셈이고, 덕분에 용돈을 쏠쏠하게 번 것 또한 사실. 게다가 올 초 언젠가 갑자기 항해사로 렙업이 되더니 다음 달에는 바로 선장으로 렙업.-_-b
덕분에 지금은 무려 클린포인트가 630 포인트나 된다.
개인적으로는 구글 애드센스보다 다음 애드클릭스쪽이 훨씬 흡족.
하지만 이번 달은 포스팅을 많이 못해서 렙다운이 예상되는 슬픔 ㅠㅠ
아, 진짜 만날 혼자서 너무 바쁘다긔 ㅠㅠ
4. 첫 포스팅.ㄷㄷㄷ
생각해보니 5월 첫 포스팅이다. ㄷㄷㄷㄷ
사무실 컴퓨터 익스 기본 창을 블로그로 해놔서 익숙해서 잊고 있었는데, 제일 최근 글이 4월 30일 포스트라니, 이것도 아마 피씨방에서 한 거던가- _-)a
5월 초, 이래저래 정신 쏙 빼놓는 일들이 많아서 그렇게 된 거라고 위로하지만 확실히 생활의 여유가 너무 없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
그나저나 설레임 1,500원은 너무 맘이 아프다. ㅠㅠ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집에서도 이거 뭐 혼자 놀기-?ㅋㅋ
4월 10일에 써서 4월 중순쯤 집에 도착했을 권의 편지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서, 마음이 좀 많이 아프다.
에잇, 옹졸한 인간!
돌아서서 잊을 거면서 그 당시에 왜 그렇게 불같이 화를 낸 거야.-_-;
그러고나서 뒷수습은 또 왜 잊어, 에라이!!!!
권, 그 때 늠 모질게 해서 언니도 좀 미안하다.-_-;;;
너 그렇게 보내고 내 맘도 좋지만은 않았다고, 먼저 사과하려고 했었는데, 뻥 좀 섞어서 눈 코 뜰 새 없이 바빴단다, 적어도 사무실에 있는 동안에는.
이기적인 인간인지라, 급한 불 부터 꺼놓고 너한테 연락해야지 했는데, 한 달이 지나버렸네;
5월이 가기 전에 편지 쓰도록 해볼게, 으음;;;
이거 뭐 또 완전 감상적이고 눈물자욱으로 얼룩진 구질구질한 작문 하나 탄생하는 거 아닐지-_-;;
여튼 한 달 동안 나 떔에 마냥 맘 졸이고 있는 게 아니라 제대로 대학생활 즐기고 있었기만을 바라고 있으마.
아, 정말 난 너무 관대한걸지도-_-;;;
여튼, 빈은 봤고, 내일은 할머니댁 다녀와서 영실언니 잠깐 보지 싶고, 흠, 이대로 다시 서울 고고싱?
아, 은경샘도 봐야 되는데, 내 책들;ㅅ;
여튼, 간만에 키보드 워리어질 제대로 하고 있음둥~!ㅋㅋㅋ
2. 빈!
볼 때 마다 매번 헤어스탈이 달라져서 나를 깜짝 놀라게 하는 빈~
퐈마한 모습도 괜찮았어, 다음 번에 볼 때는 또 어떻게 달라져 있을거야-?ㅎㅎ
니네 회사 대리님들도 완전 재밌었삼~ㅎㅎ
특히 개구리의 그 분!ㅋㅋㅋ
스아실 첨 봤을 때 니네 아부지가 생각났었다믄스;
여튼, 쭌이랑 데이트 잘 하시게나^0^
다음에는 꼭!! 내가 맛있는 거 사줄거야, 꼭!!ㅠ_ㅠ
3. 애드클릭스
생각해보니 작년 이맘 때 애드클릭스를 처음 시작했었던 것 같다.
정보를 어디서 얻었었더라;
여튼, 벌써 1년이나 지난 셈이고, 덕분에 용돈을 쏠쏠하게 번 것 또한 사실. 게다가 올 초 언젠가 갑자기 항해사로 렙업이 되더니 다음 달에는 바로 선장으로 렙업.-_-b
덕분에 지금은 무려 클린포인트가 630 포인트나 된다.
개인적으로는 구글 애드센스보다 다음 애드클릭스쪽이 훨씬 흡족.
하지만 이번 달은 포스팅을 많이 못해서 렙다운이 예상되는 슬픔 ㅠㅠ
아, 진짜 만날 혼자서 너무 바쁘다긔 ㅠㅠ
4. 첫 포스팅.ㄷㄷㄷ
생각해보니 5월 첫 포스팅이다. ㄷㄷㄷㄷ
사무실 컴퓨터 익스 기본 창을 블로그로 해놔서 익숙해서 잊고 있었는데, 제일 최근 글이 4월 30일 포스트라니, 이것도 아마 피씨방에서 한 거던가- _-)a
5월 초, 이래저래 정신 쏙 빼놓는 일들이 많아서 그렇게 된 거라고 위로하지만 확실히 생활의 여유가 너무 없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
그나저나 설레임 1,500원은 너무 맘이 아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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