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캐쉬백'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11.19 오케이캐쉬백 씨샵 기프티콘 이벤트
  2. 2010.07.12 7월 12일 월요일 2
  3. 2009.08.07 아이프로슈머 4
  4. 2009.07.22 7월 22일 수요일 4
2010. 11. 19. 17:36

오케이캐쉬백 씨샵 기프티콘 이벤트



이젠 50% 할인이 아니라 50% 재적립으로 가는 듯, 끙;
이제 피클도 무조건 이렇게 바뀌더니 ㅠㅠ

이미지나 가격을 보아하니 스벅, 던킨, 스벅, 파바일듯 ㅋㅋㅋ

2010. 7. 12. 11:17

7월 12일 월요일


1. 오케이캐쉬백 환급!


5만포인트 모으는데 1년도 안걸렸음!!
신기!!+_+;;

근데 앞으로 이렇게 모으라면 못모을듯( --)a


2. 싸이월드 선물가게 이벤트


1일 최대 5회 까지 가능한데 다섯 번 째에 비타500 주는 듯.-_-ㅋ

http://www.cyworld.com/mall/mall5_index.asp?urlstr=/mall/event/2010/brandshop_quiz/event.asp

주소는 여기.
심심한 사람은 해봐도 됨.

 

3. 전입신고 & 확정신고

이사는 3일날 해놓고 바빠서 어영부영 미루다가 드디어 신고 ㅠ
주민등록증 뒷면에 서울 주소, 흑 ㅠ_ㅠ


기분 너무 이상한거임;ㅂ;ㅂ;ㅂ;ㅂ;ㅂ;ㅂ;ㅂ;ㅂ;


아, 그나저나, 옛날 집주인 아줌마, 진짜 너무함!-_-;
아줌마 진짜 혼자서만 그렇게 바쁜 척 하고, 완전 기막힘!!!

덧) 확정신고 수수료는 600원!



4. 님하, 자제 점.-_-;

언제까지 그렇게 새벽에 뜻모를 문자를 툭툭! 던질텐가~
이제 그만할 때 되지 않았나-?

그노무 술이 웬수인거임?ㅋ
난 술을 접하지 않으면 연락할 기분이 들지 않는 사람인거임?ㅋ


5. 아, 쫌!!!

이제 좀 빨리 갖고올 때도 되지 않았어?
어쩜 그렇게 남 핑계셔-_-;;

나도 일 좀 하자, 응?

남이야 언제 어디서 뭘 했든 뭐가 그케 궁금해-_-;

2009. 8. 7. 14:35

아이프로슈머

iprosumer가입하기


오케이캐쉬백이랑 제휴 맺은 사이트인듯.
타 사이트 체험단이랑 비슷한 곳 같은데 아예 전문적으로 하나 떼서 만든 듯.

광고만큼 저렇게 정말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꽤 다양한 품목들 갖추고는 있음. 당첨률은, 모르겠음;

신청 방법은 꽤나 간단하니 가입하고 한 번씩 주기적으로 물품 신청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개인적으로, 요즘 오케이캐쉬백에서 하고 있는 설문조사 사이트 틸리언 패널보다는 이게 훨씬 나은 것 같음. -.-



2009. 7. 22. 16:11

7월 22일 수요일


1. 오케이 캐시백 환급가능!+_+


우하하하하하!
공돈 아닌 공돈이랄까?

다시 5만포인트 모으라면, 난 절대 못함-_-;;


2. string cheese!

요즘 완전 맛들인 간식.

그냥 기본이랑 smoke랑 두 종류~
둘 다 맛남 ㅎㅇㅎㅇㅎㅇ.

하지만 편의점 가격으로 하나 1,200원이라 매일 사먹기는 안습 ㅜ_-

재혁씨는, 맛살같은 치즈라고 했지만, 여튼 쫀득쫀득하니 맛남!
앞으로는 협상조건을 환타 말고 이 치즈로 할까도 생각 중;


3. 이집트에서 온 금박 두른 볼펜-ㅋㅋㅋ


밸리 댄스 선생님이 이집트 다녀오시면서 관장님께 선물했다는 볼펜.

내 손에 떨어지게 된 사연은 완전 별 거 아님-.
집에 딸이 둘이시라, 큰 딸을 주면 작은 딸이 삐질 것 같아서 대안으로 나를 주심-ㅋㅋㅋㅋ

지가 금박 둘러봤자 그냥 0.7m 볼펜인지라 나도 꽂아놓고만 있다는 거 ㅎㅎ;

아무리 지가 이집트에서 왔어도 made in china일듯ㅋ


4. 개기일식

초희가 며칠 전에 알려줬는데 깜빡 까먹고 있다가, 재혁씨랑 길건너 알파 다녀오는 길에 목격한 개기 일식. 바로 앞에 나가는거라 카메라도 전화기도 안갖고 나갔던 것, 으음;

나는 맨 눈에 초승달 모양의 해를 구경 잘 했는데 정작 남겨진 게 없어서 아쉽다.

뒤늦게 부랴부랴 카메라 들고 뛰어다녀봤지만 으음, 결과물은 이뭐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해 찍은 거랑은 그래도 다르겠지?ㅋㅋㅋ



이건 구름 속에 가려졌을 때 구름 사이로 빛 새나가는 게 나름 예뻤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또 별로인듯;

영실언니의 독촉(?)으로 반짝 열심히 하는 오늘의 날포스팅도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