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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9. 20:17

12월 9일 화요일

1. 이노무 지름신.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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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지, 뭐, 아하하하 ㅠ.ㅠ
한동안 잠잠하다 했었어 ㅠ.ㅠ

10권에 45,000원, 권당 4,500원선?ㅋ
중고샵의 위력이여!!(새 책도 있음, 음음;;)


괜찮아, 트와일라잇 한정판이잖아~~>ㅇ<

사놓고 안읽는 책들은, 음, 아니야, 꾸준히 읽고 있어-_-;;
나는 문제 없....어....-_-;;;


2. 달콤한 거짓말 시사회 당첨.

티스토리에서 진행했던 지지리도 많은 사람 뽑던 시사회 당첨ㅋ
11일 오후, 공감이랑 시간 안겹쳐서 다행이긴한데, 갈 수나 있으려나( --)a

신촌에서 밤 9시라니 너무 늦잖아 ㅠㅠ;;;
금요일에 출근도 빨리 해서 칼퇴근 해야 하는데 ㅠㅠ;;


아니야, 그래도 공...짜잖아!!;;

지영씨나 꼬드겨봐야겠다, 튕기겠지만 ㅠㅠ


3. 어째 꽤 빡센 한 주, 아니 한 달?-_-;

마주보는 자리에 앉은 주임님하 이름이 '한주' 되시는데, 어째 한 주 붙여쓰고 혼자 깜놀^^;

어제는, 뭐, 그냥 그랬고, 오늘 새벽, 아니 아침에 정례조례, 이주임님 당직 바꿔줘서 오늘 저녁 당직, 목요일 저녁 시사회(가긴 할 모양인 듯-_-;), 금요일 저녁 도곡동 스페이스 공감 공연(재혁형아한테 심심하면 같이 가자니까 하나도 안심심하다고 하고 ㅠ.ㅠ), 다음 주 토요일에 무냉이 온대서 당직 바꿔서 토요일 오전 당직.

지출 품의 늦어도 15일까진 다 끝나야 할테고, 지출 결의 마찬가지로 22일 전후까진 끝나야 할테고, 초과근무며 각종 서류들 24일까지 넘겨줘야 할테고, 젠장, 24일에 집에 가긴 다 글러먹었다 ㅠㅠ
아예 심야로 내려가거나, 혹은 25일 버스라도 예매해놔야 하나-_-;

폭풍 한 주 보내고나면 또 연말일테고, 허허허허;;;


아니야, 그래도 난 집에 가고 말테야!ㅠㅠ


4. 음, 이건 뭐지?

남과장님, 다 들었어요, 이건 아니잖아요-0-

재단 관련 각종 문서는 제가 다 하는데, 어째 옛정이 무섭다고 표는 글로 보내세요?ㅋㅋ
완전 배신감 만땅!!!

다른 줄로 구해볼거에요, 뮤지컬 표는!!
목요일에나 금요일에 표 당일표 들어오면 진짜 캐안습일텐데 ㅠㅠ
2008. 9. 28. 19:26

9월 28일 일요일


1. 당직-┏

오랜만에 이틀 연짱 당직.
뭐, 당분간은 안하겠지, 아마;;;
아마;;

11월은 아마 한 번 밖에 안할지도~ㅋ


요즘 계속 밤에 제대로 못자고 있는데 남원까지 다녀와야 해서 어쩐지 정말 심하게 피곤한 한 주.


월화수목금토일이 한 주라면, 힘든 한 주의 마감.
일월화수목금토가 한 주라면, 힘든 한 주의 시작?ㅋ



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이맘때도 상가에 한 번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우연의 일치로 이번 가을에도 상가에 다녀오다.
그것도 남원까지!

작년에 갔던 상가에서는 일하고 밤까지 새고 왔다면 이번에는 그냥 얌전히 인사만 하고 온 게 차이라면 차이겠지.


결론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3. 더 클럽 시사회 당첨.


SK 텔레콤을 사용하지 않는지라 이제까지 씨즐가입도 안했었는데, 뮤직클립이던가를 가입했었는데 지난 주에 영화예매권 2장이 당첨되면서 이제서야 씨즐 가입.
가입하고 시사회 응모 한 바퀴 돌아주셨는데, 더 클럽 시사회 당첨, 아하하~

일단 남주인공은 캐스팅 꽤 멋지니, 그것만으로도 괜찮은 영화가 되려나?
10월 2일 개봉이라고 여기저기 포스터 붙여놨던데 말이지~

여튼, 정임쓰랑 내일 다녀오게 될 듯.^^


4. 게으름.

할 건 많은데, 그렇다고 늘 놀고만 있는 것도 아닌데 어쩐지 게으른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요즘.
확실히 반성 요함.

더더구나, 9월이 가기 전에 보아요♡ 했던 분들께 연락도 제대로 못했다지, 으음, 반성.
다락방님, 10월에 집에 다녀와서 꼭 연락 드릴게요;ㅂ;
초희도 시간 맞춰보아요~
현덕 오빠도 보기로 했었는데 아직 서울 와서 한 번도 못보고, 어허허허;;


부지런하고 약속을 잘 지키는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어요-_-ㅋ


5. Going Home.

아하하, 쓰고나니 리베라 아가들 노래 제목이랑 똑같구나.
8월말 휴가 이후로 부쩍 집에 자주 가는 느낌이 드는데, 연휴가 있을 때 서울에 있기는 절대 싫으므로 무조건 집에 가는 게 당연한 계획.
집에 간다고 뭐 특별히 다른 게 있는 건 아니지만 서울이 싫단 말이지.^^;


일단 예정은 10월 2일 출발, 5일 귀성.ㅜ_ㅜ

떼 잘 쓰면 6일 아침차 타고 6일 오전에 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나도 양심이 있는지라 차마 그렇게는 못한단말이지^^;


여튼, 집에 갑니다-
은희언니, 한&지윤 커플 예약.
근데 정작 이 사람들이 안봐주면 나 완전히 새되는 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