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옵화 류덕환

 

 

↑ 여기 계신 이 분!!

  완소, 미치게 귀여운 동구씨           이 님하 동막골에서도 크게 눈에 띄는 역은 아니라 그냥 귀여웠었지 생각하고 말았었는데 (동막골에서는 오로지 신하균에 집중*-_-*) 오늘 검색해보고 ㅎㄷㄷ                                                                                                    
  지대 훈남이었다, 맙소사!!
  음, 웃는 건 포스터랑 살짝 비슷한 듯?!     30kg의 위력은 정말 대단하다ㅠ_ㅠ 그리고 역시 사람은 꾸미고 볼 일인거다ㅠ_-  

음, 또 한 번 충격- _-;;

87년생, 87년생, 87년생;ㅁ;ㅁ;ㅁ;ㅁ;

님하 완전 동안이3 ㅠ_ㅠ

덧)

영화 보는 후반부 내내 옆자리 여자들과 내 입을 분주하게 만든 이 분 ㅋㅋㅋ

바로 주장옵화 ㅎㅎ(이 사람은 81년생이니 진짜 오빠 맞음-.-;)

 

얼굴 그케 미남형 아니고, 맡은 역도 뭐 그닥 호감형 아닌데 상체 정말 착한 몸매*-_-*

하지만 과하게 튼실한 허벅지 ㅋㅋㅋ;;(군살은 없었지만 정말 밸런스 안맞는 근육ㅠㅇㅠ)

 

하지만 옆자리 여자들은 쉼없이 환호했다

저 사람 너무 잘생겼어, 저 허벅지 근육 봐, 꺄악, 저 몸매 어쩔거야/ㅂ/

 

...-_-;

니네 그냥 남자만 보면 좋은거지? 그치?-_-;;;

 

 

 

 

 

덧 둘)

 

 

동구 옵화의 멋진 친구 종만군~

방금 검색하다 알았는데 이 님하 호로비츠에서 피잣집 부사장님이었다!!!!

박용우 때문에 맨날 혼자서 피잣집을 떠맡다시피하는 바로 그 분, 케로로 꼬맹이와 함께하는 그 분 ㅋㅋㅋ;

 

님하의 공책과 펜 던지는 기술은 정말 신기!!

 

 

 

 

 

덧 셋)

 

여튼 류덕환 보통 모습(?)에 충격받아서 분노의, 아니 경악의 포스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잘 살아 있어요^0^

* 사진은 네이버 영화와 무비스트에서 갖고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