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 Mcmanners'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6.05 Music Of The Angels - Joseph McManners 2
  2. 2007.04.02 walking in the AIR - Joseph Mcmanners 4
  3. 2006.12.14 Joseph McManners
2007. 6. 5. 01:24

Music Of The Angels - Joseph McManners

사용자 삽입 이미지


sing for me.
a song can heal the world.
if we sing it together
it can be
music of the angels.

stand for a world
where you and I can breathe.
where we walk with the spirit
and we hear
music of the angels.

love.
the word is love,
remember love,
the gift of love -
the truth is always
just out of reach,
never out of mind.

shine for me,
and make the magic real.
if we feel it together,
it will be music of the angels

pray for us all.
a prayer can save the worls.
if we say it together
it can be music of the angels.

if we sing it together,
it can be music of the angels.

music of the angels.



두산중공업 광고 한 번 이라도 본 사람은 "아~" 할 노래-

혹은 창원 메가라인에서 영화 본 적 있는 사람은 귀에 인이 박히게 들었을 노래(2절 시작하는 샤인 포 미 하는 부분부터^^)
음, 어쩌면 나만?ㅋㅋ;;


아니, 다 제끼고 이 노래 그 유명한 베토벤의 '비창'에 곡 붙인거라 다들 한 번은 들어보지 않았을까?^^

최근에 영화를 보고와서 그런지 느므 땡기네>ㅅ<

언제나 딕테이션 하고픈 욕망이 솟구치는 너무나도 정직한 조셉의 발음 ㅎㅎ
제발 이대로 곱게만 자라다오!!
누나는 많은 걸 바라지 않아ㅋㅋ


앨범 리뷰를 쓸까 했는데 들은지 너무 오래됐다;;
귀찮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내가 조셉 앨범은 그닥 안좋아라해서( --)a
러브리 리베라 앨범도 귀찮아서 리뷰 안쓰고 있는데 조셉은 어불성설;

언젠가 기분이 우울할 때 little prince 뮤직비디오 올리고 혼자 즐거워할지도(...)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장미가 아니라 식충식물-┏


※ 음원은 삭제

2007. 4. 2. 15:16

walking in the AIR - Joseph Mcmanners






언제 들어도 딕테이션 하고 싶어지는 조셉의 발음;;
프로가 아니라면 흡사 "어린이 동요대회"에 나온 것과 흡사한 분위기-.-;

니가 남자라니 아무리 봐도 분하기만 해-_-+
2006. 12. 14. 07:54

Joseph McManner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름 :  조셉 맥매너스 (Joseph McManners)
출생 :  1992년 12월 3일
수상 :  2005년 영국 BBC '탤런트 컴페티션' 1위
데뷔앨범 :  2005년 [In Dreams]
작품 :  오페라 'BBC 어린왕자', 방송 'BBC Celebrate Oliver!'
 
 
영국의 뮤지컬 배우입니다.
25,000:1의 경쟁을 뚫고 뮤지컬 '어린 왕자'의 주연으로 캐스팅되고,
영국 로열 알버트홀에서 공연을 하는 등 이미 실력이 검증된 13살 미소년이죠.
뮤지컬 '어린 왕자'의 리허설중에 여러 에이전트들에게 눈독 들여지게 되고,
결국에는 2005년에 Sony BMG와, 4장의 앨범을 내는 조건으로 2백만 파운드(약 37억원)에 계약을 했습니다.
 
첫 앨범인 'In Dreams'는 2005년 12월 5일에 나왔습고요.
이 앨범은 '2006 Classical Brits top award'에서 Best Album of the Year(올해의 베스트 앨범)에 노미네이트되었습니다.
이 앨범의 'Bright Eyes'는 Asian airplay차트에서 1위를 했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지만, 여느 13살 소년들처럼 축구와 테니스를 즐기고,
Keane, Coldplay, James Blunt같은 뮤지션들의 음악듣기를 좋아한다는군요.


 




글 출처 : 네이버 지식인 futureless님의 답변.




한 달 전쯤에 우연히 알게된 꽃돌이에요, 후훗;


간만에 눈에 띄는 상큼한 외모를 가진 미소년임에도 불구하고 생긴 것 말고는 어째 정이 가지가 않네요-_-;;;

왜 그럴까요, 흐음;;



며칠 전에 서울에서 프라하 소년소년합창단 공연을 했었죠(물론 가고싶었지만 못갔구요 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기에 얘도 왔었다네요, 흠;
 
 
 
잠깐 미쳐서 빠순질 할 때 인터뷰랑 공연 영상이랑 (힘들게!) 다운받아서 봤었는데 귀엽긴 하더라구요^^
노래도 나름 잘하긴 하는데 계속계속 듣고 싶을만큼 중독성이 있지도 않구요(단순히 취향이 아닐지도^^;)
 
어린왕자...는 뮤직비됴만 봤는데, 꽤 그럴 듯 하던데요 ㅎㅎ(장미는 좀 워워-_-;;)
알레드 존스랑 콰이어 보이즈랑 같이 나왔던 BBC 방송국 특별 기획인듯한 올리버 트위스트에서도 연기 잘했었구요
 
 
앨범도 내긴 했는데 가수보다는 뮤지컬, 혹은 연예계로 빠질 것 같아요, 그 쪽이 더 잘 어울리기도 하고^^;;
여튼 너무 어른들에게 안휘둘리고 잘 자랐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