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출판되서 아직까지도 베스트 셀러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책
어디서 한 번은 들어본듯 듯 뻔하고, 뻔하고, 뻔한 얘기들을 묶어서 하나의 책으로 낸 느낌
그러나 49가지 중 몇 개 만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별 4개다
평소에 이런 재편집된 책 굉장히 싫어하는데 어쩌다가 읽게 되었고, 뻔한 만큼 대중의 취향이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리고 마음에 들었던 몇 가지가 정말 좋았기 때문에 선물로 많이 뿌리고도 다녔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