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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14. 07:55

허, 이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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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카운터 고공행진.
어제는 급기야 500대 돌입하는 신기록-_-;;;
그게 뭐가 많냐시면 할 말 없긴하지만 '검색의 힘!!'인건지, 덧글 하나 방명록 글 하나 없이 오로지 순수 카운터만 저정도 나오면 무섭다는 게 사실.
뭐, 태반은 알라딘 리뷰 타고 오신 분들이겠지만;;
악플과 스크랩수  어떤 포스트가 검색엔진에 걸린건지 표나던 네이버때가 나은건가 싶기도 하다가도 악플보다는 무플이 더 나을지니, 허허헛.(하루 10만명에 육박하는 공포는 다시 맛보고 싶지 않아;;)


글 안쓴지 좀 됐는데 이젠 좀 잠잠해질 때도 되지 않았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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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알라딘이 대다수긴 한데 추천수는 변함없으니 이 또한 안습 ㅋㅋㅋㅋㅋ
동생의 충고를 받아들여서 "짧고 강하게" 써줘야 하는 건가;;;
하지만 내 스탈이 아닌 것을;ㅅ;

특히 초등학생식의 줄거리 요약과 책소개로 끝나는 리뷰는 안쓰니 못하다고 여기는지라-_-ㅋ


우야든둥, 오늘은 유령이 덜 다녀가시기를 바라보는 수 밖에 ㄷㄷㄷ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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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정 후 오른쪽 애드클릭스 광고 ㅋㅋㅋ
"태반"과 "알라딘"이 저렇게 싱크될줄이야;ㅅ;乃
은근 애드클릭스 센스도 대박이3 ㅋㅋㅋㅋ

어디서 전해듣기로 포스트 내용과 광고 내용의 일치율이 높을수록 수입이 높다지?

알 수 없는 신비야, 신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