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고 "어랏" 했었는데 영화 소개 보니 역시나 집에 갖고 있는 [패스트푸드의 제국] 영화판인듯+_+
책에서 적나라하게 까발렸던 패스트푸드, 그리고 미제국주의의 속성을 영화에서는 구체적인 사례로 극화돼서 까발려지는 다큐멘터리형 법정드라마가 된 셈이려나+_+
영화제에서 상영했던건가, 흐음;
보통 영화관에서 상영될 가능성은 전무하니 그냥 얌전히 집에서 봐야겠다 ㅋㅋ;
볼링 포 콜럼바인 이후에 간만에 잼난 다큐멘터리 하나 건지는 셈이려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