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蓮's 일상이야기
일단 이사중-ㅎㅎ
香蓮
2007. 3. 31. 05:26
네이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급 갈아타기(급이라도 하긴 뒷북인 셈인가?ㅋ).
여지껏 블로그 삭제의 충동을 여러번 느꼈었기에, 큰 미련없이 옮겨올 수 있었다.
이제까지 은근 이웃 및 지인들 의식해서 하던 포스팅에 대한 제약이 사라진 기분이랄까-.
그래도 2년 넘게 끄적여댔던지라 지우고 지웠는데도 700개 넘어가는 포스트의 수-_-;;;
전체 백업으로 돌리다가 너무 삑사리 많이 나서(600대 후반에서 삑날 땐 진짜 짜증나더라) 일단 카테고리별로 백업해서 옮기는 중인데 복원하는 중에도 삑사리가 나니 아주 그냥 짜증이 치밀어 오른다
이사 때려치우고 그냥 모든 걸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하고싶달까-_-;;
여튼, 일단은 계정 만들고 오픈 했다는데만 의의를 둘 예정.
그리고 당분간(어쩌면 죽-) 이쪽 블로그는 극소수 몇 명(...이라봤자 초희 한 명 정도?ㅋ) 제외하고는 비공개예정.
뭐, 어떡하든 내 맘이잖아-
예전 블로그에 안부글과 뮤직 아이템, 그리고 남은 은화 207개가 좀 아깝긴 하다ㅜ_-
여지껏 블로그 삭제의 충동을 여러번 느꼈었기에, 큰 미련없이 옮겨올 수 있었다.
이제까지 은근 이웃 및 지인들 의식해서 하던 포스팅에 대한 제약이 사라진 기분이랄까-.
그래도 2년 넘게 끄적여댔던지라 지우고 지웠는데도 700개 넘어가는 포스트의 수-_-;;;
전체 백업으로 돌리다가 너무 삑사리 많이 나서(600대 후반에서 삑날 땐 진짜 짜증나더라) 일단 카테고리별로 백업해서 옮기는 중인데 복원하는 중에도 삑사리가 나니 아주 그냥 짜증이 치밀어 오른다
이사 때려치우고 그냥 모든 걸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하고싶달까-_-;;
여튼, 일단은 계정 만들고 오픈 했다는데만 의의를 둘 예정.
그리고 당분간(어쩌면 죽-) 이쪽 블로그는 극소수 몇 명(...이라봤자 초희 한 명 정도?ㅋ) 제외하고는 비공개예정.
뭐, 어떡하든 내 맘이잖아-
예전 블로그에 안부글과 뮤직 아이템, 그리고 남은 은화 207개가 좀 아깝긴 하다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