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蓮's 일상이야기

5월 20일 화요일

香蓮 2008. 5. 20. 09:18


1. 월급날!

이라고 해봤자 한숨만 나오는 월급날.

내 몸 값이 이거 밖에 안되는 거냐고 자문해봐도, 뭐, 어쩌겠어.-_-;


가계지원금-_- 나오는 4, 5월이 가고 이젠 또 다시 평달이 시작된다. ㄷㄷㄷㄷ
얼른 80만원쯤 되는 적금이라도 하나 들어야하나, 군것질 끊어버리게-_-;


언제쯤 내 월급은 150만원을 넘어볼까?ㅠㅠ



2. 한♡

오랜만에(한 두 달 반?) 한을 보다.
점심 시간에 아주 짧게밖에 못봤지만, 그래도 또 서울땅에서 한을 보니 또 다르던걸-ㅎㅎ;


다음 번에는 맥주 한 잔 하자고 하면서 헤어졌는데, 조만간 얼굴 볼 수 있길^^
지윤쓰도 같이!!


3. 폭탄 펑!!


사무실 분위기가 느므 무섭다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