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나머지

노다메 칸타빌레 20화

香蓮 2007. 6. 8. 23:25
열심히 콩쿨 예선 준비 중인 노다메, 당연히 에토에게 혼난다ㅋ
콩쿨에는 뒷거래가 있다면서요?
선물 상자 밑에 돈이 들어 있다던가, 심사위원의 제자는 득이 있다던가, 에토 선생님은 연줄 없어요?
그런 거 아니거든-┏
역시 뒷거래는 안되는건가요
그럼 해볼만하군요
선배, 슈베르트는 너무 까다로워요

바이올린이 너무 앙증맞아 보이는 카이두운 ㄷㄷㄷ(오늘의 콘서트 마스터)

떠오르는 미르히의 추억들, 후훗-┏

네 얘기만 하지말고 상대방이 하는 얘기도 들어봐.

1차 통과했어요, 선배도 힘내요(하트남발-┏)

공연 성공.

날 콘마스로 써줘, 지금 콘마스보다 더 실력있을거라고 자신해.
                                                                                
△현재의 콘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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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제발 마저 벗어!!

아마 푸가 악보, 싫다, 바흐-┏

성의 없는 연주

노골적으로 치기 싫어하는 표정ㅋㅋ

...옵화, 새끼손가락은 왜 올리고 있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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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 감동한 노다메 먹을 걸 나눠주다ㅋㅋ



드디어 3차 예선,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삐친 머리 드레스 노다메의 연주.

때마침 온 치아키의 메일.

순식간에 분위기는 샤랄라


여기까지 초날림 포스팅 완료-
하지만 캡쳐 하고 이미지 올리는데 시간 꽤 걸려서 원-┏
스샷 찍다보니 빠트릴 수 없는 주옥같은 장면들이 넘쳐나서 어쩔 수 없었다구 ㄷㄷㄷ
그나마 중간에 자막도 같이 캡쳐해서 다행ㅋㅋ;;



오랜만에 망구스 탈을 뒤집어쓰려나-ㅎㅎ
다음 주 까지 또 어찌 기다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