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蓮's 일상이야기

미스터 피자 홈피 이벤트

香蓮 2005. 12. 1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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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위해서 찍었던 스샷~

 

하지만 지금 내 심정을 대변하는 근영양의 저 말!!

 

 

 

쉬림프 누드 사 주세요;ㅁ;

(아니, 어쩌면 부산 가면 윤정쓰가 사 줄지도, 하지만 부산 다녀오는 차비로 그냥 사 먹는 게 더 싸게 먹힐지도-3-;)

 

덧) 에메쎈 업굴이 계속되면서 놀라운 옵션들이 많이 생겼더군요+_+;

그렇다해도 로긴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요(경택뉘마 휴가, 윤정쓰랑 대화는 해야 하는데 네톤에 비호감 인물 한가득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