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蓮's 일상이야기

잘들 계셨죠?^^

香蓮 2006. 10. 28. 09:33

전 뭐 ㅎㅎ;

쵸큼 인간의 생활의 되찾았어요

 

그리고 포스팅 한 거 보심 알겠지만 몇 년 만에 다시 빠순이의 세계로 돌아가고 있다죠

음, 현실 도피의 일환인걸까요?ㅋㅋ;;

 

 

"아마 그랬을거야" 짐작했던 일이 역시 사실이었음을 알고 완전히 마음을 털어낸 것도 있답니다^^;

이젠 더 이상 그 일에 맘 쓰지 않을거에요~

 

 

같이 고해에서 허덕거리는 유종쓰가 탈출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아싸, 드디어 디카~!"를 외치고 있다지요, 으흐흐흣;;

공짜 너무 밝히면 안되는데ㅡ,.ㅡ;

 

 

아, 놔;;

날씨 장난 아녜요( --)

한 2주 있다 다시 면벽수행 떠나야 하는데 추위 걱정에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ㅠ_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