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토로 모금 캠페인


'2008/05'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8/05/25 5월 25일 일요일 (3)
  2. 2008/05/23 5월 23일 금요일
  3. 2008/05/20 5월 20일 화요일
  4. 2008/05/18 스탠드 1 - 스티븐 킹 (2)
  5. 2008/05/18 5월 18일 일요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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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왔다!!!!!!!!!!!!!!!!!!!!!!!!!!!!


나 오늘 처음으로 여기서 일하는 게 좋아졌고
내 디카카 올림푸스인 게 좋아졌고
오늘 당직인 게 좋아졌다.


단열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 이누리씨, 5월 25일 대관 확인 전화 받았던 여직원이 전데 저 헤니랑 악수 한 번만 해보면 안될까요?ㅠㅠ


악, 왜 2층 대관인거야 ㅠㅠ
3층에서 대관했으면 완전 ㅎㅇㅎㅇ인데
사무실에서 바로 보인다규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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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香蓮



1. 졸...려....ㅠㅠ

수면 부족의 결과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지금.
으아, 오랜만에 진짜 책상에 앉아서 깜빡 졸았다-_-;


오늘 후딱 가서 자야지-ㅅ-;;
어차피 일요일 당직이니, 뿡뿡;;


2.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밀클 카페 서평 당첨으로 배송된 책.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 10점
최혁곤 외 지음/황금가지


짬짬이 읽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만족!!^0^


전개가 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재밌게 읽을 수 있으면 되는 거 아니겠어!!
후딱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고 여튼 6월 초까지 다 읽을 수 있길!^^;



3. 윤정, 생일 축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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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무사히 생일 맞춰서 잘 들어와서 다행!^^


되든 안되든 6월 6일 낀 주에 집에 갈끄라고 얘기해놨어~
또 덕분에 간만에 부산 구경 하겠네^^


내려가서 보자구!!
생일 축하해!!


찐도 시간 되면 얼굴 볼 수 있었음 좋겠다;ㅅ;ㅅ;ㅅ;

...연차 쓰고 갈까-┏


4. 오랜만에 수현, 그리고 연극.


마찬가지 밀클 카페에서 당첨된 연극 "쿠크 박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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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양이랑 보러 가기로 확정!!
토요일 오후 공연 보게될 듯~!


이거 꽤 장르 연극일텐데 어떠려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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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香蓮



1. 월급날!

이라고 해봤자 한숨만 나오는 월급날.

내 몸 값이 이거 밖에 안되는 거냐고 자문해봐도, 뭐, 어쩌겠어.-_-;


가계지원금-_- 나오는 4, 5월이 가고 이젠 또 다시 평달이 시작된다. ㄷㄷㄷㄷ
얼른 80만원쯤 되는 적금이라도 하나 들어야하나, 군것질 끊어버리게-_-;


언제쯤 내 월급은 150만원을 넘어볼까?ㅠㅠ



2. 한♡

오랜만에(한 두 달 반?) 한을 보다.
점심 시간에 아주 짧게밖에 못봤지만, 그래도 또 서울땅에서 한을 보니 또 다르던걸-ㅎㅎ;


다음 번에는 맥주 한 잔 하자고 하면서 헤어졌는데, 조만간 얼굴 볼 수 있길^^
지윤쓰도 같이!!


3. 폭탄 펑!!


사무실 분위기가 느므 무섭다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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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香蓮


스탠드 1 - 8점
스티븐 킹 지음, 조재형 옮김/황금가지


오랜만에 손에 잡은 스티븐 킹.
학교 다니던 시절에 봤던 "데스퍼레이션" 이후로 처음이 아닌가 싶은 걸 보니 데스퍼레이션이 정말 취향이 아니긴 했었나보다(앗, 제목이 가물가물해서 검색해봤는데 데스퍼레이션이 맞고, 놀랍게도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나왔었던 책이다!ㅋㅋ 괜시리 신기하고 반갑다).


스티븐 킹의 명성과 작품에 대해서 내가 말해봤자 입 아픈 얘기가 될 게니 잡설은 집어치우고 '스탠드'에 대한 얘기나 해보도록 하자. 1권 밖에 안 읽고 얘기를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웃긴 얘기가 되어버릴 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1권의 부재는 '바이러스'다. 당연히 로빈 쿡의 에볼라 바이러스가 연상됐었고 실제 이 책에서 나오는 바이러스의 존재는 에볼라 바이러스보다 훨씬 더 무서웠다. "그럴 듯"하게 씌어진 소설이니 더더욱 피부에 와닿았다고나 할까. 만병의 근원이지만 누구나 걸릴 수 있고 대수롭지 생각하는 "감기"의 탈을 쓴, 치사율이 "99%"가 넘는 바이러스라니, 너무 그럴싸 하단 말이다. 더더구나 1년 중에 2/3 이상은 콜록거리면서 감기를 달고 사는 나로서는 더더욱 무서워하면서 책장을 넘길 수 밖에.


소설이 시작되면서, 정황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한 군인 가족이 자신이 사는 곳을 다급히 떠난다.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쥐고 있을 거라고 내심 생각하고 그 가족이 무사히 탈출하기를 바랐었는데 웬걸, 그 기대를 완벽하게 배신해버리고 그네들의 탈출이 아무도 바라지 않는 공포의 문을 활짝 열어 버리게 된다.


음식을  나눠먹지도 않고 신체 접촉 없이 같은 공간에 있는 것 만으로도 전염되는 바이러스라니, 거기다가 걸리기만 하면 원인도 모른 채 고열과 기침, 가래에 시달리다가 목숨을 잃게 된다니, 세상에 이런 게 어딨냐고 작가에게 따지고 싶을 정도로 강렬한 바이러스. 알고보니 군부대에서 실험을 시작했단다. 아니, 대체 왜? 1권에서 알 수 있을 내용은 아니었고 나중에 가면 이유가 밝혀지겠지.

전 6권으로 이루어진 스탠드, 그 시작답게 1권에서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하지만 그들의 70% 이상이 바이러스로 인해 죽는다.-_-;).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로 인해서 죽어가지만 특이하게 아무렇지도 않은 몇몇, 아마 그들이 앞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갈 주인공이 아닐까 싶다. 아쉽게도 1권에서는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것 이외의 활약(-_-;;)을 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요즘 우리 사회의 최고 화두 중 하나는 '광우병'이다. 잠복기가 길지만 한 번 발병하면 속수무책으로 목숨을 뺏길 수 밖에 없다는 광우병,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특히 발병률이 높다는 광우병, 에이즈보다도 더 무섭다고 하는 치료약조차도 없다는 광우병. 스탠드에서 종횡무진으로 날뛰는 이 바이러스가 현재 우리를 공포에 떨게하는 광우병과 닮아있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단순히 내가 너무 삐딱해서일까?


손에 떨어진지는 꽤 되었지만 이제서야 보게 된 스탠드. 늦게 펴든 게 미안할 정도로 흡입력이 강한 소설이었다. 아니, 거기서 끊어버리다니, 완결편까지 한 번에 지르고 후회한 적이 많았던지라 2권 이하를 준비해놓지 못하고 책을 보기 시작한 내 스스로가 원망스러울 지경이었달까. 역시 인기 작가는 이유없이 만들어지는 게 아닌 법이다.


덧)

미국 대중 소설 답게, 스탠드에서도 비속어가 꽤나 눈에 많이 띄었었다. 습관적으로 욕쟁이 번역가(죄송^^;) "조영학"씨를 떠올렸으나 웬걸, "조재형"이라는 분이 옮긴 책이었다. 정말 습관이란 무서운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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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香蓮


1.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뉴라이트에서는 "광주사태"라고 부르고싶어하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이다.
아니, 뭐, 그렇다고 내가 따로 뭐 어떻게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근현대사를 배운 입장에서 5.18.을 그냥 넘어갈수는 없다고나 할까.-_-ㅋ


밖에는 비가 오고 있는데, 날씨랑 오늘을 연결시키는 것도 괜한 감상주의의 한 파편이겠지.^^;


어느 분이 우리의 과거를 계속 포기하고 잘못을 묻어두려 하시는데, 그러면 안되는 거 아니겠어?
특히 뉴라이트 관계자들, 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


2. 다음 아고라 이명박 대통령 탄핵 서명.

우연찮게 지난 화요일 새벽이 되는 시간에 서명자 130만을 잡을 수 있었더랬다.ㅋㅋ
(다음날 바로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바빠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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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시각이 5월 13일 화요일 오전 12시 6분.

지금 시각은 5월 18일 오후 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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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442.

5일 동안 고작 2만명이 늘었다니, 과연 진실은 어떨까?^^;

이번 한 주 동안 이 청원을 발의한 "안단테"라는 고등학생이 경찰조사까지 받기까지 했으니 그저 할 말이 없을 뿐.



3. 간만에 당첨신 강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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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못했는데 알라딘에서 이주의 TTB로 내 리뷰를 뽑아줬더랬다, 으하핫~
덕분에 흥분해서 기분 좀 좋아지고, 아, 단순한 인간^^;

이에 편승해서 책 좀 질러줌, 고마워요, 알라딘>ㅇ<

그리고 또 하나.

밀클카페에서 '쿠크박사의 정원'이라는 연극 초대권 이벤트를 했는데 33:1의 경쟁률을 뚫고 내가 당첨 된 것~
날짜가 언제가 되려나+_+;
만사 뿌리치고 달려가리!!!


슬슬 시사회나 이런 데 응모해도 되려나?ㅎㅎㅎ
아니, 갈 시간은 되려나-_-;;


뭔들 내 스스로 서울 생활에 적응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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